맛있게 살자

어른아이랑 놀기 2018. 6. 14. 14:34


화명동 맛집, 흥부네 화덕피자



선거하는 날, 빨간날

남편이랑 소중한 한표씩 투표하고 왔어요~


휴일에는 밥하기가 왜이렇게 싫은거죠??

저녁은 집에서 먹는걸로하고

이왕나온거 밖에서 점심해결하고 들어갈까해요


연애때부터 파스타, 피자

보통 여자들이 좋아하는 음식이죠?

이런것들을 좋아하는 저라

맛집을 검색해보니

화명동 흥부네 화덕피자가 유명하더라구요




위치는

하늘채 뒷편에 식당, 술집 많은 골목에 있어요

헤매시지않게 지도 첨부할게용~






















입구에 간단하게 큰~ 메뉴판이 소개되어져있었어요

음식사진이 너무커서 더 맛있어보이는거 있죠??

배고플때 지나가면 뭐에 홀린듯 들어오겠더라구요




유명한 맛집답게 대기에 걸렸답니다

다행히 길진않고 저희앞에 두팀 있었는데

미리 알고왔으면 예약해놓았을텐데 ㅠ

여쭤보니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다음엔 바로 자리에 착석할수 있도록

예약하고 와야겠어요










흥부네 화덕만의 특별한 서비스~!!


밑에 사진보면 아시겠지만

그냥 콜라, 사이다가 아니에요

이쁘고 시원한 과일음료들이었는데 가격 너무 저렴하죠??

음료도 비싸서 둘이가면 하나만 시켜놓고 나눠먹고 그랬는데

그럴필요없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계샨할때마다 적립도되고

집에서 편하게 먹고싶을때는 할인에다

런치시간 오전11시~오후3시에는 더 저렴하게 먹을수가 있네요


사장님 이렇게 퍼주셔도 되는겁니까???


메뉴판보고 경제적인 서비스에 만족하고

이제 주문하고 맛을 한번 보겠습니다

식당은 뭐니뭐니해도 맛이죠~~ ㅎㅎ


어떤걸 주문할까요~

메뉴판 살펴볼게요


 


메뉴가 정말 다양했었습니다

메뉴판 찍기 힘들었어요


















피자, 파스타, 그라탕, 필라프 등등

메뉴가 다양해서 고르기 힘들었네요



찾아보니 식전빵이 나온다기에

남편과 저 둘다 파스타가 먹고싶었거든요

그래서 식전빵을 먹어보기로하고

파스타 하나씩 먹고싶은거 시켰어요















천원의 행복입니다♡


메뉴판 가격은 저렇게 적혀있지만

1000원 입니다

남편하나 저하나

먹고싶은거 하나씩 주문했어용 ㅎㅎㅎ












보통 다른식당가면 모히또나 에이드가 4~5천원 하는데

두명다해서도 한잔가격도 안되니

경제적이죠


음료에 돈을 낭비할수없죠!!

사장님 쵝오~!!













잠시 기다리니

식전빵이 나옵니다


화덕에서 구운 쫄깃쫄깃한 빵과

달콤한 꿀~!!


요고 집에서 먹던 꿀과는 다른데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당연히 달구요


엄청 맛있었어요

더 먹고싶었지만

메인메뉴가 남아있기에

적당히먹고 손을 놓았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집에가서 출출해질때

요게 다시 생각나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토마토스파게티~

남편은 항상 먹는거 먹는다며

핀잔을 줬지만


초딩입맛;;;


버섯이랑 고기가 큼직히 들어있구요

소스가 정말 맛있어서

소스까지 싹싹 긁어먹었어요


접시가 아니라

저렇게 판에다 나오기 때문에

따뜻함이 오래가요

치즈가 금방 굳지않고 쭉~쭉~ 늘어져서

마지막 다먹을때까지 치즈도 맛있게 먹을수 있었어요



평소에 파스타, 피자 같은

음식을 좋아하기 때문에

많이 먹고 다니는데


소스라던지 재료식감이라던지

그리고 화덕빵까지

너무 맛있었어요


당분간은 여기에 예약하고

자주 다닐것같은 예감이 드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