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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다들 더 일이많다 .... 예약해놓은 병원에 따라가고 식탁유리 잘라오고 결혼식에 참석 11 월은 유난히 결혼이많다 ㅋㅋ 어른을 모시고 여행하는게 힘들다는건 알지만 부잡스러운 사내아이들 2 명을 데려간듯 정신이없다 ㅎㅎ ㅋ 휴게실에서 금방 없어져서 찾느라 ㅎ난리~ 한곳에..
살아 가면서 자기 체질은 자기가 잘 알고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 친구가 옻닭을 먹고 손가락까지 솟았단다 ㅋ 이런 ㅋ 난 절대로 안먹는다 무서워서 복요리도 먹어본적이 없다ㅎ~~ 특이 체질인 친구 감기약만 먹어도 가라앉는다 고런 사람이 왜 그걸 먹냐고... 이렇게 저렇게 참견해주..
추석이 빠른데도 배가 달고 맛나네 ㅎ 언니가 또 배를 먼저 보냈으니 난 어떡하나 ... 아침부터 챙겨서 보내느라 좀 바빴다 마트에 포장해놓은게 별로여서 직접 가서 골라서 잘라보내고 전화드리라했다 선물은 특별히 선택하자는게 내 의지다 ...세상이 좋긴좋네 얘들이 바빠서 퀵으로 보..
무지개 선 곳엔 비가 내린다 ~~~~~
산벚꽃 흐드러진 저 산에 들어가 꼭꼭 숨어 한 살림 차려 미치게 살다가 푸르름 다 가고 빈 삭정이되면 하얀 눈 되어 그 산 위에 흩날리고 싶었네 ~~~
비가 올려나 ~~~ 깜박했던 일을 정리하고나니 이렇게 마음이 가벼운것을 매화꽃향을 뒤로하고 섬진강을 돌아 왔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참 시간이 빨리 가더이다 이제 저녁준비 하면서 취나물이나 조물조물 할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