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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라 무료하다고 남편은 지인이랑 산행을 갔다 나가는줄도 모르고 좀 전에 일어난 나 ㅋㅋ 식탁위에 ( 밥 9시 시작 )이라꼬 메모를 해두고 나갔네 ㅎㅎ 남편이 전기밥솥을 사용하기는 상당히 오래전 ㅋㅋ 우리 시누이형님들은 자꾸 시키소 시켜 !! 그러신다 어머니께서 오냐 오냐 받들..
어제 아주 귀한 선물을 받았다 진심으로 감동 !!.... 여보 당신 좋아하는 쑥 인절미를 보냈네요ㅎ 아유 이걸 어쩌지 ~~ 가을에 허리를 깜짝 놀래서 불편한 몸으로 이걸 만들어 보냈다니 그 정성에 감탄 !!! 손수 쑥을 캐어서 말리고 말린쑥을 곱게 체에 내리고 삶아서 우려내기를 반복 ~~ 아..
전에 단독주택에 살때 아주 부지런하고 생활력이 강한 아주머니 한분이 우리와 살게되었다 그때는 내가 아주 철딱서니가 없을때... 대문밖이 뭔지 마당을 어찌 청소해야하는지 남의집처럼 오르내리기만 했으니 지금 생각하면 이걸 어떻게 이런 사람을 뭐라 할지 내 자신도 한심하다 .... ..
몇일전 아침 ~ 급하게 세탁소에 가는데 어린이집앞에 아이를 안은 아빠가 서 있었다 남자 애기는 울면서 아빠를 꼭 잡고 매달린다 ..아빠 아빠 집에갈래하면서 ... 아마 어린이 집에 가지않겠다고 땡깡을부리나 보다 ... 아빠는 시간이 급한지 빨리 아이를 들여 보내고 가고싶어하는데 아..
ㅎ 또 갑자기 일을 벌렸네요 ㅋㅋ아직까지 점심도 못먹고 애를 쓰고해도 진도가 나가질않네요 슬렁슬렁 일을 잘하는 친구들 ~~난 꼼지락꼼지락 ㅎ 요즘은 자꾸 일을 미루게됩니다 .... 정말로 아파봐라 가만히 누워있지 일을 벌리냐구 ㅎ 친구가 놀러갔다가 쑥을 뜯어와서 냉동실에 있다..
갑자기 작은 항아리 메주를 건졌다 ㅎ 간장색갈이 다크 브라운 참 이쁘다 !!! 누구 작품인지 몰라 ??ㅎ 이 바보가 지금까지 점심도 안먹고 한다고 했는데 정작 간장 부어놓을 항아리를 씻어놓지를 않았네 그것도 이제야 생각이나니 원 참 ㅋ 하던일이나 할것이지 왜 중간에 신문~ 박스를 ..
우리 아이들 어렸을적에는 강아지를 참 많이 길렀다 길에가다가 강아지만 보면 사달라고 앉아서 땡깡을 놔서 어쩔때는 가던곳을 포기하고 집으로 올때도 있었고 ㅋㅋ 안고 밥먹고 자고 딩굴고 온집안이 강아지 털로 난리였다 ㅎㅎ 그때는 할아버지께서 손자가 좋다면 뭐든지 사주시다..
요즘 정신을 어디두고 사는지 ~ㅋ세상에 현관문을 잠그지않고 나갔다 왔네용 ㅋㅋ 도둑들은 뭐하는지??ㅎㅎ현관문 중간문 다 열리고 핸드백도 안방에 있고 거실에도 이것저것 많은것들이 그대로 있네용 ㅋㅋ 사람이 살아가면서 영감이라는게 있나봅니다 나갈때는 서너군데를 들려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