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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엄마라는 자리는 .... 라일락 꽃망울이 요몇일 사이에 강한 생명력을 자랑한다 오르 내리면서 계절의 변화에 다시한번 나를 돌아보게하는 요즘 .... 인명은 재천 ~누구나 가는 길이지만 다 사연들이 다르기에 마음이 아프다 ... 우리아이 여고동창~ 걔도 부모 사랑을 넘치게받고 자..
아이공 ~ 명절 준비하느라 힘들어도 연기할수도없는일 ... 아무리 간단히 한다해도 준비과정은 내몫 ~ 이것 저것 재료준비하고 채반 후라이팬 큰도마 방석 기름그릇 (무를 잘라서 손잡이만든 번철용 기름두르는것 )키친타올 1 롤 또 또 사람이 앉기만하면 될듯 ㅋㅋ 벽에 기대라꼬 키큰장..
오래된 세탁기가 말썽 ㅋ 빨래가 끝난줄 알고 가보니 불균형이라꼬 ?? ㅋㅋ 몇년전에 욕실 리모델링 하면서 자리를 옮겼는데 곧 수명이 다 될거라 생각하고 좀 멀리뒀다 근디 말썽도 안부리고 나를 편안하게 한다 남들은 신형 세탁기로 바꾸고 또 바꾸는디 내 애마는 잘도 돌아간다 ㅎ 자..
고마운 형님 ..... 해마다 김장때가되면 머리가 아프다 미리 준비하면 편하겠지만 올해는 다른일땜에 완전 늦게 그것도 셋이서했다 ~~주인은 눈오는날 강아지 뛰듯이 왔다갔다 ㅎ ㅋ올해는 어쩜 그리도 일들이 겹치는지 내 김장 걱정을 동서남북에서들 한다 !!! ㅎ~ 절임배추를 주문했더니..
가끔 나도 모르게 이상한짓을 할때가있다 ~~ 늦으막하게 세탁소를 들려 쪽파를 조금 사려고 나가니 추워서 거의 철시를 했다 그래도 10 시까지는 장사를 해야지않을까.... 걍 올려는데 어떤분이 자기는 도라지를 까달라 부탁했는데 늦게와서 그런지 사람이 없단다 내가 그분 사는곳을 알..
어느곳을 치워야 일이 진행 될것 같아서 늦게 일을 벌렸다 꺼내놓으니 장난이 아니다 ㅋㅋ 간단히 찾아지겠지 했던 생각은 천만에 말씀 ㅎ 아무리 찾아도 없고 오래된 양주들이 눈에 뛴다 모두들 맥주 캔 정도만 하다보니 남아 돌아간다 신발도 나오고 읽어두면 좋을듯 책도 많이 나온다..
오늘은 집안일을 하기로 ㅎ 안하면 도저히 생활에 지장이 있을만큼 급해서 ㅋ 11시부터 신문 박스 책을 가지런히 정리했더니 장난이 아니다 그대로 하던것이나 할것이지 난 참 이상하다 뭘 하다가 다른게 보이면 그걸 또 시작한다 어린애처럼 ? ㅋㅋ 중간에 매실병을 창고로 옮기기로 2 ..
요즘 무는 어찌 이리도 클까 꼭 돌고래처럼 들지도 못하겠다ㅎ~ 수박을 굴리면서 옮겼더니 이제는 무도 굴려서 세상에 무 3 개만 깍두기 담그자했는데 3개 담그면 작은통 하나라니 하는수없이 7 개를 샀겠다ㅋ 설렁탕집 깍두기처럼 큼직하게 3 시간 정도 절였다가 스텐 다라에 버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