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홍지운

제주빡빡이 2010. 8. 9.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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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귀여워우리큰이인자연적으로빡빡이엿는데 ㅎ
감사합니다 ^^
사랑스런 나의 분신 입니다 . ^^
천사님들 예쁘군요.지금 제주에는 태풍이 온다지요.
피해 없으시길 바람니다.청주도 비가 오고있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가시합니다.
^^ 고맙습니다.
제주은 지금 중심부에 들어온거 같아요 주위가 조용하고 빗 줄기가 가는게
조금 있음 중심부에서 벗어날꺼같아요
그럼 그때부터가 문제죠 ㅋㅋ 아무일 없게죠
청주도 피해가 없어야 하는대요 ^^
머리가 조금씩 자라는 과정이 보이네요,,
여름엔 빡빡깍으면 햇빛때문에 따가운데,,ㅎ
머리숱은 뱃속에서부터 정해져나온데요,,
지금도 너무 귀엽지만 이젠 멋진 남자를 만들어주세요,,쫌 길러서,,ㅎ
근데 유전이면 어쩌죠 ^^
부자가 빡빡하구 다녀야죠 ㅋㅋ
근데 모,,,두상이 이뻐서 잘어울리면 빡빡도 멋있죠^^
걱정안하셔도됩니다크면서숱이많아지더군요 ㅎ
^^ 별루 걱정은 안합니다 ^^
근데 커서 아빠을 원망 할까봐 ㅋㅋ
머리모양이.. 예술인데요!! +.+
귀엽죠? ㅎㅎ
사랑스런 나의 아들이에요 ^^ 이넘 땜시 힘들어도 참는게 많아요 ^^
아드님이 참 귀엽네요
빡빡이 머리가 잘 어울리고 사랑스러워요~

방문 감사드리며
주안에서 더운여름 행복하게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님 블러그에는 애들이 많아서 좋군요, 울 동네는 맨 중늙은이들만 살아서
애기들 볼 기회가 없는데 아주 좋아요.
사람들은 애, 어른 늙은이, 젊은이 모여 살아야 좋지요..
그러면 좋을건데요
오손도손 그래야 배울것두 있구. . .
사람 사는 재미가 그건데요 ^^
울 아들도
머리 예쁘게 자라야한다고
빡빡 깍아서는
엄청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들이 너무 귀엽습니다.ㅎㅎ
고맙습니다
애기들은 빡빡이 일때가 더욱더 이쁜거 같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