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산(절울이오름) 절울이는 파도가 소리쳐 운다는 뜻.
여느 오름과 달리 여러개의 크고 작은 분화구가 있다.
주봉의 둘레 500m 깊이80m 의 분화구는 아직도 검붉은
화산재에 덮여 있다.
송악산 주차장에서 바라보는 송악산
마라도 다녀오는 도항선
송악산 15동굴 . . .
구두나 일반 단화 같은 것은 한번다녀오면 망가짐 . . .
정상이 보입니다 ^^
송악산 분화구
발만 헛디디면 절벽 아래로 . . .흐미~
사망까지는 아니더라도 허리는 작살 입니다 ^^*
여기는 정상
마라도 와 가파도
예전 알뜨르 비행장 ㅡ,.ㅡ;
ㅋㅋㅋ~ 빡빡이 등산화 ㅠ,.ㅠ;
빨리 등산화 장만 해야 하는디 .... (불쌍하죠 ) ^^*
밤이 깊어갑니다~
오늘밤도 좋은꿈꾸세요` ^^*
오늘밤도 좋은꿈꾸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