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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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우도 트레킹 (6)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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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빡빡이와 떠나는 아프리카여행.... 그리고 친구 ^^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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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 파도위 조금한 섬마을 소년은 언제나 바다를 보았네 바다 저멀리 갈매기 날으면 소년은 꿈속의 공주를 불렀네 파도야 말해주렴 바닷속 꿈나라를 파도야 말해주렴 기다리는 소년 어느 바람이 부는 날 저녁에 어여뿐 인어가 소년를 찾아네 마을 사람들이 온섬를 뒤져도 소년은 벌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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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그 아름다움 제주201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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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부모에게도 아들 그리고 내게도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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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이름 아들 (2)201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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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나들이 (4)20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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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0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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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약천사에서201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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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속에 섬 우도가는길~ (2)20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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