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물따라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20. 7. 1. 18:42

 

 

 

 

 

 

수년 전부터 이맘때면 연정을 나눴던 연분홍빛 접시꽃을 만나보려고 며칠 동안 홈플러스 뒷골목을 헤맸지만 허탕만 치고 말았다. 길눈이 어둡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에서야 그 화사한 연분홍빛 접시꽃을 만났다. 꽃은 늘 있던 그 자리에 있었지만 길눈이 어두운 내가 쉬 찾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헤어진 첫사랑 고운 님을 만난 듯이 반가웠다. "찰칵찰칵!" 폰의 셔터를 눌러 제쳤다. 곱게 나와야 할 텐데.


안녕하세요?
오늘이 소서인데 비가 내려 무덥지는 않네요.

전라남도 나주시 문평면에 가면 소충사(召忠祠)가 있는데요,,
거북선 건조의 1등 공신으로 잘 알려진 나대용((羅大用: 1556∼1612) 장군의
애국 충절 정신을 기리고 있답니다.

1977년 2월 12일 故 박정희 대통령께서 사우(祠宇) 이름을
소충사로 지어 주었다고 해요.

매년 4월 21일 과학의 날에 추모제를 거행하고 있다네요.

코로나 감염력이 6배나 강해졌다는 당국의 발표입니다.
더욱 더 방역을 강화해야겠습니다
존경하는 헤리티지 김종문 선배님,
오늘도 선배님의 해박한 지식 한 편 전수받습니다.
선배님!
늘 건강하고 건필하십오.
감사합니다.
해남 제 꽃밭에도 붉은색 흰색 분홍색 접시꽃 천지랍니다. 사진 이쁘게 잘 찍으셨네요.
접시꽃도 이제 시드는 것 같습니다.
花無十日紅! 이라 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12일(현지시각)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지난 10일 별세한 백선엽 장군에 대해 이례적으로 애도 성명을 냈습니다.

NSC는 "백 장군이 9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것을 애도하며 경의를 표한다"
고도 했습니다.

NSC는 "한국은 1950년대 공산주의의 침략을 격퇴하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친
백선엽과 영웅들 덕분에 오늘날 번영한 민주공화국이 됐다"고 발표해
국내의 엇갈린 여론과 대조를 이뤘습니다.

NSC는 성명과 함께 '부산에서 판문점까지 : 한국군 최초 4성 장군의 전시 회고록'
이라는 제목의 백 장군 영문 회고록 표지 사진도 올렸습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13/2020071301761.html

故 백선엽 장군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고(故)백선엽 장군님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