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골 아트 갤러리/소니골 갤러리

SOArt 2006. 8. 18. 13:26
 

 

 

70 x 70 cm

 

산촌에서의 적막과 고적함.

깊은 밤하늘의 허전함을 은하수와 초롱초롱 별 빛이 벗이 되어 나에게로 가까이 온다.

사람은 멀고 모든 청산의 들풀은 모두가 내 가까운 벗이려니......

 

저 하늘 한 켠에서 별빛은 나를 향해 은하수 다리놓아 깜박깜박 눈짓을 하네.

외롭지 않은 이 가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