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동탄컴퓨터 2017. 1. 7. 17:38

    얼마전에 퇴근하면서 현관문에 붙어있는 전단지가 있어서 한 컷 찍었습니다.

    예전에는 전단지도 열심히 붙이던데 요즘은 전단지 작업 단속이 있는 건지

    그렇게 심하게 붙어있지는 않은 듯 하네요.


    월~목 청소아주머니 정상근무 요일에는 잘 안 붙이고

    금~토 청소아주머니 출근 않을 때 자주 붙였었는데 ...

    (부착시간도 청소하기전 (오전) 보다는 청소한 다음 (오후) 시간이 좋았던 거 같습니다.)


    가끔 이렇게 전단지가 붙어 놓으면

    아래의  사진과 같이 현관문의 열쇠구멍을 막아놓는 형태로 붙이는 경우가 있는데

    마음의 여유가 있으신 분은 전단지를 떼고 가지고 들어갈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뜯어버리고 바닥에 내동댕이 쳐버리기 일쑤인 듯 합니다.

    (떨어진 전단지는 아무도 보지 않습니다. 전단지의 생명이 다해버린 휴지조각)



    이기적인 전단지 사례




    전단지 자체가 긍정적인 이미지보다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으므로

    전단지 부착 행위가 소비자의 부정적인 첫인상을 가지지 않도록 신경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단지 부착 알바 직원분께서 많이 붙이다보니 실수로 구멍을 못 막았던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 날 붙어있는 전단지는 열쇠구멍을 막지 않은 것에 대한 공감이 느껴져서 한 컷 찍었었습니다.


    자신의 광고를 위해서 상대방이 불편하든지 말든지

    열쇠 구멍을 막아버리는 이기적이며 어쩔 수 없이 보게 만드는 강제적인 광고광고주에 대해서는 

    어떻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조금 더 오버하면,

    전단지의 주체인 광고주의 이기적인 생각을 전단지를 통해서 투영해볼 수고

    나아가서 사업적인 영역까지 나쁘게 평가하게 만드는 나쁜 광고의 형태가 아닐까? 싶습니다.


    전단지 광고는 어떻게하든 소비자에게 피해가 돌아가는 광고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도배하지 않는 것이 좋겠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기에 어쩔 수 없이 전단지를 부착해야한다면


    자신의 이익(광고)만을 목적으로 두지않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단지에 쿠폰을 달아두던지, 생활정보나 주변 공공시설의 여러 유용한 정보,

    1회용 전단지가 아닌 현관문에 지속적으로 붙여놓을만한 자석전단지 등 

    여러가지의 아이디어를 생각해본다면 상생할 수도 있고

    1회용이아닌 지속적인 광고효과를 누릴 수도 있는 방법도 찾아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 아이템을 찾는 것은 인터넷의 다양한 생각을 기반으로 자신의 사업적인 영역과 교차가능한

    거시기를 찾아봐야겠습니다. 찾는 것은 각자의 과제로 ... 샤워, 독서, 산책시간에 번득 떠오를 겁니다.)


    적당한 전단지 위치



    요즘은 출장을 안다니기 때문에 전단지를 직접 부착하지는 않은지 오래됐는데요.

    예전에 출장 다닐 때는 일이 없는 날은 무조건 전단지 부착하고 출장다녀오면서

    엘리베이터를 안타고 계단으로 다니면서 전단지를 붙이고 내려오고는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단지 부착에서 선호했던 자리는  

    성인 평균 키를 기준의 눈높에 해당되는 부분

    열쇠 구멍을 막지 않는 윗부분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최악의 전단지 위치





    이렇게 전단지를 붙여놓을 수 있다는 건 공동현관문이 잠궈져있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요.

    아니면 공동현관문의 암호가 너무 노출되어 있다던지?

    여하튼 외부인의 출입이 자유로운 공동주택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가끔 종교단체 등에서 문틈사이에 전단지를 끼워놓는 경우도 있는데 ... 대략난감한 형태입니다.

    밤손님에게 이 집은 종일 문을 열어보지 않는 집이라는 표식이 되기때문입니다!

    최악의 광고 형태는 문틈 사이에 전단지를 끼워놓는 형태이므로 문틈에는 전단지를 끼우는 건 재고해볼 거 같습니다.




    그 외에 눈 높에서 벗어난 위치의 광고는 효과가 많이 떨어져서 붙이나마나 합니다.

    대체적으로 키가 작으신 청소아주머니께서 떼기 어렵게 제일 위에다가 붙여놓으면 은근히 오래 붙어있기는 하지만

    어차피 눈 높이 위로는 잘 보기 때문에 있으니마나 했던 거 같습니다.


    광고물이 현관문을 뚫고 들어갈 수 있도록 집 안에 어딘가 비치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CF 선전의 "침대는 에이스입니다." 등과 같은 특정한 멘트를 이용한

    각인효과를 통해 소비자의 머릿속에 자리 잡는 방안생각해볼만한 거 같습니다.

    (생활필수품인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방법도 찾아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2017년은 2016년보다 어려운 시기가 될 거라고 이야기를 많이하네요.

    자영업 운영하시는 사장님들 힘내셔서 고비를 잘 넘기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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