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셨습니다.친구 신청을 하시려면 먼저 블로그를 개설해 주세요.
지금 개설 하시겠습니까?
친구가 되시면 친구의 새글 및 활동에 대한 알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dooly065님에게 친구신청을 하시겠습니까?
친구 신청을 했습니다.상대가 수락하면 친구가 됩니다.
친구 신청을 실패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친구 신청 가능 수를 초과했습니다.
참으로 오랫만에 내 방문을 열었네요
스마트폰으로 바꾼뒤부터 블로그보다는 카카오스토리에 게시물을 올리는 바람에 내 방문이 굳게 닫힌줄 물랐네요
저는 여전히 산도 열심히 다니고있고 산이랑 봉자도 잘 커고있답니다
변한건 내 나이의 숫자랑 내 얼굴에 주름살 갯수겠지요
세월은 나이는 결코 숫자일뿐이 아니라는걸 절실히 깨닫고 있는중입니다요ㅎㅎ
다들 건강하시고 가는해 미련말고 오는해 기대하며 신나게 한번 살아봅시다
비공개
솟아 오르는 일출을 손으로 받아 가슴으로 안았네요....참으로 행복했습니다....늘~ 저리 살고 싶은데....간절합니다...좋은님은 지금 약초산행에 빠져습니다. 신비한 약초세상에서 무조건 행복합니다. 벌레와 뱀이 무서워 숨어숨어 다니지만, 그들은 좋은님을 참 잘 찾아냅니다..그래도 좋은님의 약초산행은 계속 이어집니다..기대해주세요..대물은 안을 그날까지~~ㅎㅎ
나도 예전 만큼은 블로그에 자주 들어가지지는 않네.
아마 스마트폰 때문인것 같다. 밴드도 해야하구~ ㅎㅎ
시대의 흐름이 참 빨리도 변한다.
친구야
2017년 마무리 잘하구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