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 여행을

뮬란 2010. 3. 2. 23:12

 

 

하루 하루가
그리움도 잊은 채 흐릅니다

마음 안에서 치루던 싸움
휴전없이도
항복을 하고


 

 

 

잃고 싶지 않아도
떠난 그림자
잊기도 합니다

다시 만나자 언약 못해도
몸 안의 피는
다시 돌아 오는데

 

 

우리의 숨을
멎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잡히지 않을 때일까
닿지 않아서일까

 

 

잊고 사는 것들이 슬프게 합니다
슬픈 것은
잊혀지지 않는데도 말여요

걸음은 원하지 않아도
발길은 허락도 없이
가슴따라 걸으며

 

 사진:뮬란 -임진각 평화 누리 공원-http://www.sj-gallery.com

 

잊혀져 가는 것들과
이렇게
슬픈 전쟁을 하며 사네요



잊고 사는 것들 詩 -지소영-


                                
                                


안녕...안녕...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gif" value="안녕" />,,,, 두 글자가 마음을 서늘케 하네요.
여전히 소박한 일상을 예쁘게 사시네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6.gif" value="ㅎ" />
저도 잊고 사시면서 말예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행복중이시죠<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글이 가슴에 와 닿네요^^
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