뮬란의 행복한 음식

뮬란 2010. 10. 19. 16:06

 

 

 뜨끈한 청국장 한그릇 맛 보실래요~~

 

 

찬바람불고 왠지 마음이 허전해지면~~
 
고소한 향기나 솔솔 잘 삶은 콩을
 
뜨끈한 아랫목에 푹~~~
 
(야리꼬리한 그향기-_- 에...)
 
김이 모락 모락 나는 윤기 나는 햅쌀밥에 바글 바글 끊는 청국장!!
 
입안에 침이 가득~~
 
가을해가 뉘엇 뉘엇 서산으로 기울어가고 바람결에 억새꽃이 쓸쓸해질때쯤...
 
생각나는 엄마표 청국장
 
( 이제 저두 청국장 띄울줄 알어요~~~걱정되시죠~~두고보세요^^~)

 

벼르고 별러 청국장 띄우기로 했답니다.
 
윤기 반지르르한 대두콩~~(요녀석두  엄마가 지은 농사지요~~)
 

 

 

 

 
잘씻어 푹 삶아  구수한 향기가~~
 
체반에 잘 펼쳐놓고 그속에  볕짚 을 둘둘말아 따뜻한 곳에서 푹 쉬도록 (3일) 내려려두면
 
보온하면 균이 번식하여 발효물질로 변한다네요
 
 고초균은 40∼45 ℃에서 잘 자라며,단백질 분해효소 ·당화효소 등의 효소가 있으므로 소화율이 높아
 
이 세균은 공기 중에도 많이 있지만 볏짚에 많이 들어 있으므로
 
청국장을 띄울 때 콩 사이사이에 볏짚을 넣고 띄우면 아주 최고랍니다~~

 

 

 사진:뮬란 -청국장-

어때요~~~
 
아주 잘?네요~~
 
구수한 청국장 향 식욕을 돋구네요~~
영양가도 높고 소화가 잘되는   콩 단백질을 가장 효과적으로 섭취할 청국장~~
맛있게 드세요~~~
 
뮬란님 청국장 최고유~~~!!
매일 한그릇씩 뚝딱<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5.gif" value="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