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회 평택호종주(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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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

2020. 3. 16.

1.2020.03.16(월)13:40-16:10(2.30hr) 맑고 싸늘한 기온

2.solo

3.인광리-황산리-신왕터널-국제대교-캠프험프리우회로-내리문화공원-팽성대교-당거리-노란등대-

 삼정리-덕우리-황산리-인광리,43km

4.도반은 처갓집에서 정리차 머물고 홀로 집에 있다가 오후에 라이딩을 나선다.

쾌청한 날씨지만 바람이 조금불고 기온은 싸늘함을 느낄정도이다.

모처럼  홀로 라이딩이니 속도도 내어보고 국제대교를 건너 호반을 한바퀴돌아보기로 한다.

국제대교는 개통전 한번 건넌적이 있지만 진입을 터널을 지나야하니 조금은 불편하다.

개통된지가 얼마되지않아선지 통행량이 거의 없다시피하니 터널통과는 쉽고 다리를 건너 내려와

다시 라이딩길로 진입을 한다.

호반을 건너니 한갓진 라이딩 길이다.

가끔 산책을 하거나 라이딩하는 사람을 조우한다.

캠프험프리를 우측에 끼고 달리니 맑은 공기와 싸늘한 바람,상쾌하다.

코로나를 깨끗이 씻어갔으면 얼마나 좋을까싶다.


시원한 호반을 바라보며 세월의 흐름을 다시한번 느껴본다.

윗대의 어른분들은 이미 이세상에 계시지 않는 분들이 더욱 많다.

요양병원에 누워계신 모친과 작은 어머님이 유일하게 윗대 어른들이 되었다.

처갓집도 큰처남이 서열1위의 어른이 된것이다.



한시간여를 달리니 내리문화공원.

화장실을 들리고는 둘러보니 캠핑장이 오픈을 하였다.

그런데 텐트만 가능하고 오토캠핑을 시설이 없다.

삼월초에 오픈하였는데 한팀이 텐트를 치고  코로나를 피해 야영을 즐기고있다.

실내만 거주하다가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야외에서 하루를 보내는 것도 심신의 건강에 좋으리라.

잠시 휴식을 취하고는 반환점인 팽성대교를 건너 당거리방향으로 달린다.

노란등대를 지나 벌판으로 접어든다.

익숙한 삼정리,덕목리길을 통과하는데 볏짚을 실은 대형트럭이 좁은 농로를 달리다가 바퀴가 빠져

짐이 떨어지고 차체가 기울어있다.

차를 피해 조금 달리려니 지게차가 오고있다. 아마도 차체를 살작 들어 빠지려나보다.

차체가 길어 회전이나 커브길에는 조심을 하여야하는데...



다시 도로로 접어오르니 맞바람이 거세어 진행하기가 쉽지않다.

뻐근해오는 다리로 집까지 왔다가 다시 은행으로 가서 부조금을 출금하고는

귀가한다.

내일이 삼오제이니 오늘 처남집에 들려 홍어와 막걸리한잔을 마시고 하룻밤을

보낸다음 삼오제를 지내면 모든 장례일정이 종료가 되는 것이다.

사이좋게 지내는 처가형제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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