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회 한강아라뱃길갑문(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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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

2020. 10. 18.

1.2020.10.18(일) 09:55-15:25(4.30hr) 맑고 쾌청한 가을날씨

2.doban

3.신정교-한강합수부-가양대교-방화대교-한강아라뱃길갑문-아라뱃길입구-원점회귀, 44.01km

4.시험도 종료되고 이제 또 자유로운 몸이니 그동안 즐기지 못한 가을을 제대로 느끼고 즐겨본다.

오랫만에 북한산을 찾으려했는데 휴일이라 사람들이 붐빌것 같고 도반도 같이 하기가 어려우니,

도반의 요청대로 라이딩을 나선다.

오늘은 부담없이 즐기려 아라뱃길을 목적지로 잡는다.

목동아파트촌을 통과하는 길을 언제보아도 아름다운데 가을의 느낌이 완연한 지금의 길이 무척이나

아름답다.활엽수들이 제대로 물들어 가을이 깊어졌음을 알리고 있다.

안양천을 들어서니 갈대와 각종 꽃들이 가을바람에 흔들리고 계절을 느끼고자 나온사람들이 북적인다.

상쾌하게 가을바람을 헤치고 달린다. 몸도 마음도 가볍고 기분이 좋다.

도반도 그러한지 날씨좋다를 연발하며 잘도 달린다.

한강합수부를 지나 가양대교부근에서 커피한잔을 마시며 잠시 휴식을 취한다.

한강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가을속의 하루를 느끼고자 나온것 같다.

방화대교인근에서 다시 간식을 먹으면서 휴식을 취하고는 바로 아라뱃길갑문까지 달린다.

아라뱃길갑문을 지나 김포터미날 물류단지로 들어선다.

점심을 먹기엔 조금 이른시간이지만 식당을 찾으려니 없어 조금 더 진행한다.

아라대교부근에서 추어탕집을 발견하고는 들어간다.

많은 라이딩객들이 자릴잡고 점심을 즐기고있다.

야외테이블한자리를 잡고는 추어탕을 맛있게 비운다.

그리고는 부근 매장에서 도반의 의류를 사고는 길을 돌린다.

다음번엔 하루일정을 잡아 아라뱃길을 달려볼까싶기도한데 도반의 체력이 가능할지 의문이다.

그래도 귀가길에는 크게 힘들다고 불평하지않고 잘달리고있다.

깊어가는 가을하루,

눈으로,마음으로,가슴으로 가을을 제대로 느껴본 라이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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