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남,매봉,지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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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2020. 11. 11.

화창한 가을날씨이니 근처산을 걷기위해 집을 나선다.

먼저 계남산을 돌아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다시 계남산을 돌아본다.

어제의 북한산의 겨울모습과는 딴판으로 이곳은 가을의 절정을 보여준다.

높은산에 비해 그리 추위가 오지않아선가...

아름다운 계절,아름다운 나날이다.

현재가 선물인 것을 다시한번 느껴본다. 

구로중을 돌아 남부순환도로를 건너서 매봉산으로 올라간다.

한참을 오르다보니 예전 이펜에 살때 열심히 운도을 다니던 산위 운동기구터이다.

월초 비가 왔지만 강수량이 얼마 되지않아선지 지면에 먼지가 펄썩인다.

궁동터널을 지나 장군봉으로 오른다.

이곳에서 고구마를 먹으며 잠시 휴식을 취하고는 온수방향으로 가면 점심이 너무 늦을것 같아

터널을 지나 지양산으로 오른다.

그리고는 시영아파트로 내린다.

이곳의 단풍도 절정이다.

붉은색 노란색이 잘도 어울린다.

늦었지만 금년가을을 한껏 즐기는 것 같다.

한곳에서는 유치원아이들이 단풍에 대해 설명을 듣고있다.

얼큰한  우거지소고기국밥 한그릇을 비우고 귀가하다.  3시간10여분에 9.34km를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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