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9회 관악산(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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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山錄

2020. 11. 17.

1.2020.11.17(화)10:50-15:20(4.30hr) 흐림


2.solo


3.서울대-4광장-삼거리약수-학바위능선-연주사-연주암-연주대-사당동, 10.64km


4.도반이 김장준비로 바쁘기도하고 무릎관절이 좋지않아 집에 있겠다니 홀로 산행을 나선다.

어디로 갈까 망설이다 오랫만에 관악산행버스를 탄다. 예전에는 한번에 가는 노선이 있었는데

변경이 되어 두번을 갈아타야한다.

출근시간이 지났음에도 가산디지탈단지부근이 정체가 된다. 신림에서 서울대행버스를 갈아타고

들머리로 들어서니 10:40분. 오늘은 별도의 점심을 준비하지않고 집에서 가져온 계란3개와 밀감3개

사과1개가 전부이다.

4광장을 경유하여 무너미로  향하다가 삼거리약수에서 학바위능선을 오른다.

평일이니 한적하게  산객이 별로 없을 것 같았는데 꾸준하게 오르는 사람은 산을 오르는가보다.

헐떡이며 송신탑능선을 오르고는 땀을 딲는다. 땀을 흘리기도 근래들어 처음이다.

능선에서 연주사로 내려 대웅전에서 삼배를 하고 연주대로 향한다.

이미 점심시간이 지나 시장하지만 연주암에 들려 삼배를 올리고 연주대 바위에 걸터앉아 계란을 먹는다.

미세먼지로 시계가 흐릿하고 출발시는 흐렸는데 한낮이 되니 햇살이 비친다.

땀으로 젖은 상의는 바람이 불어오니 서늘하여 윗옷을 입는다.

3개의 계란과 귤을 한자리에서 먹어치우고는 사당방향으로 내리기 시작한다.

예전 암벽길은 사라져버리고 곳곳에 테크를 깔아놓았다.

위험구간은 안전하게 테크를 설치하여 좋기는 한데 너무 많이 설치하여 산을 오르는지 계단을 오르는지

구분하기 어려운 구간도 없지않다.

적당한 것이 좋은 것인데...

관음사방향을 피해 사당방향으로 내리다보니 낙성대코스로 접어든다.

강감찬길을 일부 걷다가 사당동으로 내린다.

귀가하는 버스가 아침과 마찬가지로 극심한 정체이다. 구로와 가산부근이다.

공항을 가는사람은 비행기를 놓칠까싶어 전전긍긍이다.

시간맞춤에는 전철이 제일이다.

귀가후 도반이 치킨을 먹자하여 오랫만에 치맥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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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8일 도착 농협 해남 천생연분 절임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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