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0회 소래산(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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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山錄

2020. 11. 18.

1.2020.11.18(수)13:35-16:05(2.30hr) 흐리고 비

2.lsj,doban

3.대공원후문-소래산-소산서원-만의골, 7.04km

4.기사고시턱으로 처형이 술한잔을 산다고 했는데, 며칠동안 이런저런 일로 시간을 보냈더니 

술산다고 해도 연락이 없다는 얘기가 나와 도반과 같이 소래산 산행겸 저녁을 먹기로하다.

날씨가 흐리고 저녁부터 비가 온다고하기에 오전에 붓글씨와 독서 및 포스팅으로 시간을 보내고

라면으로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는 시흥으로 출발하여 처형을 픽업후 만의골에서 주차후 산행을 시작.

비가 온다는 예보에도 기온은 올라 후지덥근하다. 기온이 영상20도까지 올라간다.

들머리에서 윗옷을 벗고 산을 오르는데 땀이 흐른다.

높지않는산 해발 299.4m, 40여분에 걸쳐 정상에 오른다.

기온이 올라 땀을 흘리고 오른 정상에는 미세먼지로 시계가 흐리다.

차한잔을 마시면서 고구마등으로 간식을 하고는 하산코스를 진행방향으로 잡는다.

조금 내리다보니 빗방울이 떨어진다. 예보에는 저녁부터 비가 온다고 했는데....

조금 비를 맞으면서 걷다가보니 아니다 싶어 비옷을 입고 걷는데 제법 내리는 비다.

오랫만에 길을 걸으니 헷갈려 소산서원까지 왔으나 둘레길을 찾을수가 없어 차도를 따라

가을비 속을 걷는다. 어느곳엔 겨울에 접어드는 계절에 봄꽃인 명자꽃이 피어있다.

한편은 봄꽃,한편은 가을 열매...

만의골길을 따라 한시간여 걷다보니 들머리인 주차장이다.

비가아니 땀으로 윗옷은 젖어 축축하다.

인근식당을 찾아보니 마땅한 곳이 없어 차를 몰고 만의골입구 오리집으로 이동하여 해거름에

오리고기와 술한잔을 마신다.

축하를 해주는 마음도 고맙고 술한잔을 마시면서 이런저런 대화로 시간이 흘러간다.

한번밖에 없는 인생.

오늘이 선물이고,

지금 이순간에 지금 이자리가 행복인 것을 인지하며 

열심히 즐기고 행동하고 활동하기를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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