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호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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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20. 12. 4.

무작정여행을 하기로하고 집을 나서다.

당일도 좋고 분위기가 좋으면 2박~3박도 좋다고 생각하고 집을 나선다.

뚜렷하게 정한 목적지도 없다.

남해를 가자고 하는데 몇번 가본 곳이니 특별히 가고싶지도 않고 목적지 없이 돌아보는 것이다.

일단 서울은 벗어나야되니 외곽도로와 영동,중부고속을 타고 일죽에서 나와 국도를 달리다보니

음성,특별하게 갈곳이 없다.

그래도 호반이 있는 충주방향으로 달린다.

 

충주댐에 도착하니 시야에 가득한 호반의 물이 좋기는 하나 날씨가 싸늘하니 사람도 없고 특별히

볼거리가 없다.

댐선착장으로 가보았으나 썰렁하니 한산하고 예전에 타보았던 유람선이라 다시타기도 그렇다.

마늘밥집을 찾았으나 쉽게 보이질않아 근처에서 새우매운탕으로 점심을 먹는다.

그리고는 삼탄유원지로 달려갔으나 코로나로 폐쇄가 되었다.

어느곳이나 비슷할것 같다.

몇박이라도 할것 같았는데 분위기가 썰렁하고 겨울철이고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니 돌아다니기도 

애매하다.

특히나 숙소를 옮겨다니기도 찝찝한 일이다.

도반과 같이 집으로 돌아가자고 흔쾌히 합의를 보고 귀경길에 들어선다.

몇박을 할 수도 있으려니하고 이것저것 옷가지등을 챙겼는데  5~6개의 짐가방 옮기기만 힘이 들게 되었다.

중부선,영동선,외곽선등이 여기저기 정체가 된다.

저녁무렵 간신히 귀가하여 참치에 소주한잔을 하려하였으나 도반은 식당에 가기를 꺼리니

그것마저 취소하고 집에서 머무른다.

380여키로의 거리를 아침부터 저녁까지 운전하면서 돌아다녔다.

여행에 재미가 없어지니 나이가 먹은 탓인가?

근래에는 장시간 운전을 하면 눈이 아프고 쉬이 피곤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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