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차탁마 (切磋琢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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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글씨

2020. 12. 10.

절차탁마 (切磋琢磨)--끊을 절 / 갈 차 / 다듬을 탁 /갈 마

옥이나 돌 따위를 갈고 닦아서 빛을낸다

부지런히 학문과 덕행을 닦음을 이르는말.

 

 

감히 절차탁마까지야 되겠느냐마는 어쨌든 하루하루 쉬지않고 붓을 들고 하루 128자를 화선지에 쓰고있다.

서예를 배우겠다고 붓을 잡은지가 2년이 되었다.

국궁을 시작하면서 동시에 저녁시간 서예를 배우겠다고 혼자서 붓을 잡고 시작을 하였는데,

국궁은 코로나로 인해 8개월간 국궁장 출입을 하지 못하고  또 언제나 코로나가 종식되어 습사를 할 수가 있을지

장담할 수 없는 시절이 되었다.

 

 

처음에는 물로 쓰는 붓글씨라는 것을 구입하여 계속 연습을 하다가 금년 9월부터 화선지를 펼쳐놓고 글씨를

쓰고있다. 그러던 것이 벌써 3개월여가 경과되었고 사용한 화선지가 백여장이 넘었다.

부친께서 물러주신 붓과 벼루,그리고 붓글씨교본.

안사돈께서 팔이아파 더이상 못쓰겠다면 전수해준 많은 붓과 벼루와 먹,그리고 상당량의 화선지.

얼마간 창고에서 공간만 차지하다가 어느날 불현듯 시작해야지 하고 붓을 잡은지가 2년.

 

 

초기 시작때보다는 괄목할 성장을 한것같이 느껴지지만 아직도 초보수준에서 헤메이고있다.

퇴직후 시간이 되어 구청 서예교실에서 한달간 배우것이 고작이고 그나마 일주일에 한번이니 4번을 

출석하여 배운것 같다.

그리고는 혼자 교본을 놓고는 비슷하게 베껴 써 보는 것이다.

홀로 조용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음도 좋으려니와 몸과 마음이 수련되고 몰입할 수 가 있어 좋다.

더불어 실력이 향상이 되면 금상첨화일 것이고...

 

 

언젠가 그리던 노년 일상의 단편.

하이얀 모시적삼을 입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전원의 공간에서 

화선지를 펼쳐놓고  붓을 들어  열중하여 글을 쓰는 모습...

생각만 하여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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