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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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21. 1. 2.

갑작스레 강릉을 다녀왔다.

오전에 사위가 전화를 하여 열한시경 올테니 을왕리 바람이나 쐬러 가자길레 특별히 일정도 없어 동의했는데,

정작 열한시가 되어도 오질않고  그때서야 출발한다고 연락이 온다.

열한시반경에 집에 도착하여 차를 타니 강릉을 다녀오잔다.

이미 시간이 오전을 거의 지나가는데...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지만 차만 타면 되는 일이니 그러자고 옆자리에 올라탄다.

아마도 교통상황을 체크해보니 거의 정체가 없는듯한 것을 이미 파악한 모양이다.

강릉을 다녀와서 다시 내일 근무때문에  저녁에 평택을 내려가야하는 상황이니 너무  시간상 빡빡하지 않는가 

싶은데,그럴려면 조금 일찍 출발을 하던가.... 젊음이 좋긴좋다.

여튼 서부간선도로,영동고속을 들어서니 근래에 드물게 차량소통이 원활하다.

아마도 코로나의 영향때문에 가는사람이 줄었기도하고 내려갈 사람은 이미 어제나 오전에 출발한 영향도 있으리니..

중간 휴게소를 들려 간식거리를 사서 차안에서 먹고 옛대관령 휴게소를 들른다.

코로나로 인해 여기저기를 출입금지를 시키지만 오랫만에 맑은 공기의 대관령의 모습을 보며 이옛길을 봄날에 한번 

걸어보리라 생각하고는 신이나서 눈을 가지고 노는 손녀를 보고 십여분을 머물다가

다시 대관령 옛길을 들어서 강릉으로 향한다.

그리고 도착한 강릉에서 며칠후 분양하는 아파트현장을 둘러본다.

아마 사위의 의중은 이곳을 보여주기 위함인 것 같다. 노후에 한곳에 정착하지말고 살아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하는 의도로..

그리고 모델하우스를 들려보니 출입하려는 사람들이 줄을 지어 대기를 하고 있으니 구경은 포기하고

늦은 점심을 먹으러 꼬막집을 찾는다.

코로나로 본관과 별관으로 분산하여 좌석을 잡고는 새로이 개발하였다는 꼬막무침비빔밥을 시켜

먹는데 맛이 별미이다.

다소 가격은 있는 편이지만 색다른 별미이니 늦은 시간임에도 여기저기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있다.

그리고는 바다를 보기위해 해변으로 이동하였으나 코로나로 여기저기가 접근이 통제되고있어 

남항진항에서 잠깐 바다구경을 하고 안목해변으로 차량으로 이동한 다음 귀경길에 들어선다.

귀경차량은 그 숫자가 많을 것 같아 제2영동으로 들어서 세시간이 채 못되어 서울로 들어온다.

12시 출발 ,8시 도착이니 8시간이 소요되었고 왕복6시간이 걸렸으니 실제 강릉에 머문시간은

2시간여가 고작이다.

이해하기 힘든 일정이지만 특이한 경험을 하였고,새해 강원도행은 수년간 빠지지 않은 일정으로

올해는 그냥 지나가나 싶었는데 뜻하지 않게 편안하게 잘 다녀온  당일치의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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