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7회 흐린날의 청계산(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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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山錄

2021. 1. 4.

1.2021.01.04(월) 12:40-16:00(3.20hr) 흐리고 때때로 눈

2.doban

3.청계사-이수봉-국사봉-원점회귀, 5.81km

4.새해 첫산행. 시무산행이다.

주차도 가능하고 그렇게 거리도 멀지않은 청계산을 금년 첫산행지로 정하고 집을 나서 서부간선,삼성산터널로 달리니

금방 청계사주차장이다.

점심대용으로 사발면을 준비하고 청계사를 들머리로 출발한다.

날씨는 그리춥지않고 영상의 기온인가보다.

처음부터 깔딱을 오르다가 내려오는 산객이 있어 피해 우회길로 접어들었더니 이수봉을 향하는

7부능선길이다. 이길은 초행길이며 산허리의 7부능선정도를 낙엽사이로 비탈길을 한참이나 걸어가다

어느시점에 좌로 오르니 헬기장이다.

조금 더 진행하여 이수봉. 월요일이고 날씨가 흐려선지 산객이 거의 없다.

코로나 시국에 산행은 그리 위험하지는 않을 것 같다. 오픈된 공간에다 지나치는 산객들과 거리가 유지만 된다면..

이수봉에서 국기봉으로 접어든다. 

그래도 간혹 마주치는 산객들이 있으면 비켜서거나 지나치는 순간에 호흡을 잠시 멈춘다.

서로를 위해 좋은 것이다.

드디어 국기봉.

들머리 청계사와 성남방향과 판교,양재방향이 잘 조망 된다.

서울을 떠나 돌아온후 처음 찾은 것이니 아마도 4년만에 올라보는 청계산인가보다.

사발면에 끓인 물을 부운후 잠시기다려 속을 채운다. 면은 그렇고 그렇지만 얼큰하고 뜨뜻한 국물이 좋다.

그리고는 원점으로 길을 되돌린다. 흐린하늘에 눈송이가 가끔 휘날리니 운치가 있어 좋다.

다시 이수봉을 지나고 우로 청계산정상을 바라보며 청계사방향으로 내린다.

이방향에서는 관악산이 정면으로 바라보이고 과천일대와 대공원의 모습도 눈아래다.

도중에 쌍화차한잔을 타서 마시는 여유도 가져본다.

법당을 찾아 삼배하고 귀가길에 오른다.

3시간20분에 5.81km, 적당한 거리에 알맞은 시간을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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