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반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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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1. 1. 12.

도반의 생일이다.

코로나시국이니 어디서 외식을 하거나 바깥나들이를 하기도 어려운 상황이고

가족들과 집에서 식사하기도 쉽지않은 상황이다.

특히나 연초에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는 확진자가 왔다는 안내에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은

경험이 있어 더욱 그러하니 가족카톡방에 공지를 했다.

이번에는 아무것도 하지않고 조용히 지낼거니 오지도 말고 각자 집에서 조심해서 보내라고..

그러나 당일인 월요일 딸네식구가 오겠다고하고는 아무것도 준비하지말고 주문해서 시켜먹는다고한다.

아들네도 반차등 휴가를 내고 온다니 그 또한 굳이 말릴 것도 아닌것  같아 그대로 두었다.

그리고 쇠고기를 사서 구워먹을려고 준비하고 간단하게 마트에서 회를 두접시 사고 준비를 하였다.

며칠전 만두를 빗어둔것도 있고...

생일전날 저녁에  욕을 안얻어먹으려고 고기를 볶아 미역국을 끓이고 밤늦게 다음날 아침을 밥솥에

준비하였다.

그렇게 아침을 먹고 점심은 무엇 먹을까 하다가 도반이 피자를 먹고싶다길래 그것으로 식사를 대신하였다.

네시가 조금 지나니 아들이 동탄에서 전철과 버스등을 갈아타고 집으로 들어오면서 한가득 박스를 들고온다.

천리향한박스와 주류와 각종먹거리가 든 박스등 두박스를 어떻게 들고왔는지 낑낑거리며 들고왔다.

마트에 사람이 많아 배달이 두시간이상 걸린다고...

그리고 사위와 손녀가 도착하고 조금 지나니 딸이 도착한다.

딸이 주문한 해물탕과 족발등이 속속 도착하고 상을 차리니 두시간이나 걸려 차를 몰고 며느리가 들어온다.

상을 차리니 푸짐하다.

회와 족발,해물탕과 삼계탕등으로 식사와 더불어 술한잔을 마시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생일상을

즐긴다.

어느정도 먹고 마시고는 상을 정리하고 후식과 더불어 케익을 커팅하고 다과를 즐긴다.

내일 새벽에 출근하는 아들내외는 바로 출발하고 딸네식구는 자고가기로한다.

음식준비를 하지않았지만 치우는 뒷 설거지는 각종포장박스와 더불어 그릇이 산더미다.

간신히 정리하고 상을 치우고 청소를 하고 자리에 누우니 열한시가 되어간다.

코로나 시국에서 적절하고 즐겁게 보낸 하루였다.

매일이 즐거운 날이라 생각하며 활기찬 나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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