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8회 고려산(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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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山錄

2021. 1. 19.

1.2021.01.19(화) 11:45-15:45(4.00hr) 맑고쾌청함

2.doban

3.적석사-고려산-백련사-원점회귀, 8.59km

4.쉽사리 산행하고픈 마음이 생기지 않는 것이 코로나 때문인가,세월 탓 인가 모르겠다.

우선 코로나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가 꺼려지는 것은 사실이다.

일단 산에 접근하면 청정지역이니 걱정할 것이 없는데 문제는 대중교통을 이용한 이동수단이다.

그렇다고 차를 가지고 가기는 시간이나 거리 및 주차등 여러가지 문제로 곤란한 것이고...

코시국에  움직임이 덜 하다보니 몸도 거기에 적응한 탓도 있으리라.

바람도 쐴겸 강화도의 고려산을 가기로한다. 마음 같아서는 마니산을 오르고 싶은데 코로나로 통제되니

어쩔수 없다.

의미있는 산을 찾고 싶었던 888회,부담없는 고려산이다...

매번 오르던 코스와 반대로 진입해 본다. 적석사방향으로 접근해보니 사찰이 그래도 높은 곳에 위치하다보니

차량으로 접근이 위험할 정도로 경사가 심한 편이다.

예전에 아래쪽에 주차를하고 이곳으로 오른 기억이 아련하게 있기는하다.

법당은 하산시 들리기로하고 낙조대방향으로 오른다. 지난 가을에 이곳에서  식사를 한 기억이 새롭다.

평일이고 날씨가 추워선지 오르는 동안 마주친 산객이 딱2명 뿐이다.

시베리아 찬공기가 내려오니 하늘은 청명하기만 하다. 기온도 방송에서 이야기하는 만큼 추운정도는 아니다.

걷기에 적당한 기온이다. 산전체를  전세내은 것 같이 인적이 없으니 호젓하고 마스크를 쓸 필요가 없어 좋다.

고려산,진달래 개화시기엔 인파로 붐비는 곳이 한적하기만 하다.

한시간정도밖에 소요되지않았으니 조금 더 걷기로하고 백련사로 향한다. 

계단길과 차도를 지나 백련사로 들어가니 코로나로 법당문도 잠겨져있다.

절집을 돌아 다시 고려산으로 오르다가 전망데크에서 컵짬뽕과 떡과 고구마로 늦은 점심을 먹는다.

면은 먹기가 별로인데 국물은 얼큰하니 속도 풀리는것 같아 좋다. 한국사람은 얼큰한 맛이 있어야하나보다..

오후가 되니 산객들이 몇명 눈에 보인다.

다시길을 돌아 원점으로 향해 길을 돌아간다.

고개를 돌리면 바다가 보이고 청명하고 푸른하늘과 더불어 가슴속이 시원하다.

석모도의 해명산일대,마니산과 바다에 흩어져있는 섬들의 군락들...멀리 영종도도 아스라히 보인다.

한때 저곳에서 잠시 근무하기도한 시절이 있었지...

낙조대부근 아늑한 곳에서 쌍화차한잔을 마시며 풍광을 둘어보고 휴식을 취한다.

그리고는 적석사 법당에 들려 삼배를 하고는 산행을 마친다.

귀경길도 평일이니 정체현상이 없이 쾌적하게 달릴수가 있으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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