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9회 봄날씨의 북한산(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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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山錄

2021. 1. 26.

1.2021.01.25(월)11:25-16:10(4.45hr) 맑고 따스함


2.solo


3.북한산성-원효봉-상운사-위문하단-용암문-대동문-진달래능선-우이동,10.09km


4.금년들어 처음으로 오랫만에 북한산성에서 원효봉으로 오른다.

웅대하고 멋진산이지만 접근하기가 쉽지않다. 대중교통으로 한시간반에서 오락가락하는 시간이 소요된다.

버스와 지하철등을 두세번 갈아타야 접근할 수가 있고 시간도 적지않게 소요된다.

그러나 이 정도 거리에 이러한 명산이 있다는 것이 복이다.

지방산을 갈때면 편도만 서너시간 혹은 다섯시간정도를 달려 산을 찾아 오르곤하지 않았던가.

버스만을 세번 갈아타고 산성입구를 지나 효자리에서 하차하여 원효봉으로 오른다.

이 코스를 오르는 것은 일년이 지난것 같다. 

한적한 오름길을 땀을 흘리며 걷는다. 며칠간 봄날씨이더니 오늘도 역시 그러하다.

경사가 심하니 흐르는 땀이 안경의 렌즈에도 떨어지고 어느 늦은 봄에 산을 오르는 것 같은 기온이다.

원효암을 지나 암봉에 오르니 쾌청한 날씨에 불광동일대와 일산지역이 눈아래로 조망된다.

조금더 운행하여 원효봉. 발아래 산성입구방향과 눈앞의 의상능선과 산성능선,그리고 고개를 돌리면

백운대와 만경봉,노적봉이 웅대하게 시선을 사로잡는다.

잠시 북한산 전체능선을 조망하며 호흡을 가다듬고 진행한다.

상운사의 법당에 들려 삼배하고는 위문방향으로 오른다.

급경사지역이니 쉽지않으나 휴식없이 거친 호흡을 몰아가며 오른다.

이미 윗옷은 벗은지가 오래다.

간신히 위문하단데크에 오르고는 다시 용암문방향으로 전진한다.

이지역은 오래전 바위길만을 걸었는데 이젠 군데군데 데크를 설치하여 걷기가 수월하다.

능선길에 접어들고는 양지바른곳에 자릴 잡고 컵라면과 과일등으로 속을 채운다.

이미 시간은 14시가 지났다.

어디에서 하산코스를 잡을까 고민을 하면서 용암문을 지나고 대동문에서 진달래능선으로 접어든다.

계속 진행하여 대남문을 경유하여 이북오도청으로 내리면 시간이 좀 늦을까 싶어 우이동으로 접어든다.

봄이면 진달래로 붉게 물들 능선이 마른가지만으로 겨울을 보내고있다.

우이역방향으로 진행을 하니 도선사를 좌측에 두고 능선길로 내려선다.

16시.적당한 시간이다. 우이선,4호선,5호선,버스로 귀가를 한다.

산행중 둘째처남이 전화를 하여 내일 관악산행을 제의하니 흔쾌히 동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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