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0회 빗속의 관악산(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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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山錄

2021. 1. 26.

1.2021.01.26(화)10:10-16:10(6.00hr) 가랑비

2.ljg,doban

3.사당동-마당바위-관악사지-연주사-학바위능선-무너미고개-안양유원지, 11.05km

4.아침에 일어나니 날씨가 흐리다.예보에는 하루종일 흐린날씨라고 나오니 어제 약속한데로 산행을 준비한다.

막 집을 나서려는데 둘째처남이 전화를 한다.  집을 나섰는데 비가 온다고..어찌할까 하다가 그냥 진행하자고한다.

많은 비가 내리지는 않을것 같아 버스와 전철을 갈아타고 사당동으로 향한다.

컵라면을 사고 준비하니 막 도착을 하여 산행을 시작한다.

겨울속 우중의 산행이다. 다행히 가랑비 정도의 비가 내리니 우비를 쓰고 우산을 들고는 걷기시작한다.

어제의 산행에 이어 연속으로 산을 오르려니 힘이든다. 

베낭은 이것저것 짐으로 가득하니 무겁기도하고 한걸음한걸음이 묵직하기만하다.

그래도 오르다보니 국기봉을 지나고 안부에 올라선다.

내리는 비와 안개와 개스로 시야가 없다. 그저 온사방이 안개로 자욱할뿐, 간혹 바람이 불어 안개가 걷히면

어렴풋이 우면산과 산아래 전경이 잠깐씩 보일뿐이다.

작년 북유럽여행시 구입한 우비가 한몫을 한다.

마당바위에서 과일을 먹으며 잠시 휴식을 취하고는 다시 진행한다.

연속한 산행이 힘들만큼 세월이 흘렀나보다.

연주대능선하단에서 연주대로 오르지말고 관악사지방향으로 진행하자고 합의를 본다.

다들 힘이 든다는 것이 입증되는 것 같다.

내리다가 적당한 곳에서 컵라면과 김밥으로 속을 채운다.

추운날씨는 아니지만 그래도 따뜻하고 얼큰한 것이 속으로 들어가니 한결 나은것 같다.

관악사지.어느사이에 절집이 복원되어 웅장하고 멋진 모습을 나타내고있다.

관악산을 오른지가 20년이 지났는데 관악사중건의 실체를 이제서야 바라본다.

연주사에 들려 삼배한다.공식적으로는 연주암이라고 한다는 것을 새삼 알았다.

송신탑능선으로 올라서는 학바위능선으로 하산코스를 잡는다.

무너미고개에서 유원지로 빠지는데 서울대수목원이 잠겨있어 우회능선을 오르고 내리니

시간이 한참걸리고 오랜시간을 걸어 힘이든다.

도착한 유원지의 적당한 식당에서 낙지전골을 안주로하여 처남께서 사주시는 생일축하음식을

맛나게 먹는다. 소맥한잔한잔이 시원하게 들어간다.

우중의 겨울산행이 즐겁고 재미나게 종료되고 심신이 나른하게 기분이 좋은 하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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