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4회 호암.삼성산(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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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山錄

2021. 2. 17.

1.2021.02.17(수)10:50~15:!10(4.20hr) 맑고추위


2.solo

3.석수역-한우물-장군봉-장군능선-거북바위-삼막사-삼성산-446봉-삼거리샘터-수중동산-서울대, 12.00km

4.북한산을 가려하였는데 기상하여 꾸물거리다보니 열시가 가까워지니 이동거리가 먼 북한산을 포기하고

한번에 갈 수 있는 석수역에서 삼성산을 걷기로한다.

버스를 타니 10시,정체되는 가산을 지나 석수를 들머리로 출발하니 10:50분.

어제부터 추위가 시작되어 오늘이 절정이라하지만 생각보다그리 춥지는 않다.

어제내린 눈이 그대로 쌓여있는 호암산을 걷는다.

춥고 눈이 쌓여도 움질일 사람은 움직인다. 비슷하게 출발하는 다른 두팀 4명이 불영암까지는 앞서거니 뒤서거니한다.

한파라지만 정작 산을 타니 그리 춥지는 않고 바람이 거세지만 양지바른 곳에서는 서서히 눈이 녹고있다.

이 코스는 작년 연말에 걸은 적이 있으니 거의 두달만에 찾아보는 길이다.

불영암을 지나고 장군봉을 올라 물한모금을 마시고는 다시 장군능선을 타다가 양지바른 곳에서 빵몇조각과

물을 마시고는 다시 걷는다.

경인교대를 지나 거북바위에서 간단하게 행동식으로 준비한 햄구이와 배추전을 먹는다.

어느사이 들고양이가 다가와 먹을 것을 달라고 쳐다보며 울어대니 몇조각 던져주니 잽싸게 먹는다.

아마도 눈길에 추위에 산객들이 없어 먹을거리가 없었나보다.

준것을 먹어치우고 또 달라고 울어대니 몇조각을 더 주고는 베낭을 챙긴다.

그냥 내려서기에서 조금 섭섭하여 삼막사길로 내려 삼막사를 지나 암자방향으로 올라 미끄러운 삼성산을

오른다.

오랫만에 올라서는 삼성산정상이다. 정상부위에서 칼바람이 불어오면 추위와 함께 장갑낀 손이 아릴정도로

추위가 대단하다.

그러나 바람이 잦으면 또 그런데로 따사로운 환경이 되기도하고...

다시 446봉기점을 지나 서울대방향으로 내려선다.

한적한 산길을 호젓하게 걸어내리나 눈쌓인 거리가 그렇게 미끄럽지는 않아 아이젠이 필요가 없다.

삼거리샘터부근에서 잠시 휴식을 하면서 간식을 먹고는 4광장으로 걷는다.

아마도 이번겨울의 눈산행이 이것으로 종료되지않을까 싶어 아쉽기도 하다.

눈길을 호젓하게 걸으며 겨울눈산행을 만끽해본다.

이런 호사로움도 다음 겨울까지는 없지 않을까싶다.

추위에 땀을 흘릴일이 없으니 소변이 자주 나온다.

4시간20여분에 걸쳐 12키로의 호암,삼성산을 기분좋게 걷는 하루였다.

하산하니 바람과 추위가 더욱 거세어지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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