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8회 북한산의상능선(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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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山錄

2021. 3. 10.

1.2021.03.10(수) 10:00-16:00(6.00hr) 맑으나 미세먼지


2.ljy외


3.산성입구-의상봉-용출봉-용혈봉-증취봉-나월봉-나한봉-문수봉-비봉-향로봉우회-불광사,  9.23km


4.삼월들어 첫산행. 국민학교 친구와 같이 산행하기로하고 집을 나섰는데 약속시간보다 30분정도 빠르게

약속장소인 불광역에 도착할 것 같아 연락을 하니 아예 구파발에서 만나자고 한다.

그래서 산성으로 가서 의상능선을 타기로한다.

버스에서 만난 친구의 여친?들과 동행하기로 하고 몇년만에 의상봉을 오른다.

여자들은 거의 매일을 이 코스를 탄다면서 체력이 상당히 좋아 항상 우리를 앞서 나간다.

헐떡이며 의상봉을 오르는데 주머니에 있어야할 손수건이 없다. 날씨가 따뜻하여 오를때 땀이 흘러 필수품인데..

아마 조금전 흘린것 같아 오던길을 잠시 내려가니 저만치 떨어져 있다.

오르막에서 잠시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는 것이 쉽지않다.

그사이 여자들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앞서 나갔다.

증취봉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준비한 막걸리를 두잔 마신다.

그리고는 계속 진행하여 나월,나한봉을 쉬지않고 오르고는 문수봉을 지나 문필바위부근에서 점심을 먹는다.

컵라면에 김밥,그리고 막걸리 한잔.

기온도 따뜻하고 봄날인데 미세먼지가 자욱하여 그것이 문제이다.

다시 길을 나서 비봉능선을 타고는 족두리봉방향으로 내리다가 불광동으로 빠진다.

이코스는 처음 걸어보는 길이다.

나름 북한산을 많이도 다녔다고 생각하였는데 혼자만의 생각이었다.

재야의 고수들이 얼마나 많은가? 오늘 동행한 여자들도 거의 매일을 삼십년 가까이 다녔다니

그회수가 실로 엄청날 것이니 감히 비교하질 못할 것이다.

거의 휴식시간이 없이 걸어 6시간만에 불광사를 지나 불광지킴터로 내린다.

평소의 나의 체력에 비해서는 조금 과할 정도로 빠르게 진행하였다.

여자들을 집으로 가고 친구와 같이 불광동으로 이동하여 다른친구들과 조우하고는

막걸리를 주고 받으며 회포를 푼다.

산에서, 식당에서 먹은 막걸리가 과하여 비몽사몽간에 귀가하여 잠자리에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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