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9회 호룡곡산(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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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山錄

2021. 3. 11.

1.2021.03.11(목) 11:10-16:40(5.30hr) 흐리고 미세먼지 자욱

2.doban

3.광명주차장-호룡곡산-국사봉-하나개유원지-호룡곡산산림욕장-부처바위-원점회귀,11.09km

4.어제에 이어 연속산행이다.

손녀돌봄에 피곤한 도반이 호룡곡산을 가자고하니 흔쾌히 동의를 한다.

어제 마신 술의 취기로 머리가 둔한 상태로 식사후 준비하여 인천공항도로를 달려 영종도를 지나 잠진도를 들어오니

무의도로 연결되는 무의대교가 건설되어있다.

예전에는 잠진도에서 배를 타고 무의도를 들어갔는데 몇년전에 다리가 개통되어 차를 몰고 편리하게 들어갈 수 가 있다.

'08년 10월에 처음 이 산을 찾았고 그때 길가에 지천으로 널려있는 손가락만큼이나 굵은 푸른색갈의 벌레들을 보고 

발길을 어디다 두어야 할 지 헤멘적이 있었다.

그후 13년도 연초와 늦은 가을에 두번을 찾아왔으니 이번까지 네번째로 호룡곡산을 들르는 셈이다.

들머리와는 한참 떨어진 곳에 커다란 주차장이 만들어졌다.

평일이라 몇대의 차량뿐이고 넓은 주차장 한편에는 캠핑카와 차박을 하는 차량도 보인다.

나중에 산객에게 들은 바는 휴일이면 차량정체가 엄청나다고 한다. 

영종도에서 잠진도 들어오는 길에서부터 정체가 꼬리를 물어 그 산객은 아예 대중교통을 이용한다고 한다.

예전에 오르던 들머리를 찾아 산을 오른다.

호젓하니 좋은 길을 걷는데 초입에 진달래가 피어있는 것이 눈에 띈다.

금년들어 처음보는 진달래꽃이다.

한참을 능선길을 걸으니 발아래로 바다가 보이기는 하나 미세먼지로 희미하게 보일 뿐이다.

그리고는 정상, 아무도 없으니 잠시 구경을 하고는 준비한 즉석밥을 끓인다.

그러는데 한명의 산객이 인사를 하며 다가오는데 이야기를 해보니 동향사람에 갑장이다.

김포공항에서 일을 한다는 산객은 몸매가 탄탄하고 나이보다는 훨씬 젊게 보인다.

식사후 다시 길을 걸어 국사봉으로 향한다.

힘들게 국사봉을 올라 경관을 조망하고는 바로 발길을 돌린다.

구름다리에 와서는 하나개해수욕장으로 들어가 철이른 해변을 구경하고 산림욕장을 지나 다시 호룡곡산으로 

오른다. 해발244미터의 산인데 표고 0에서 시작을 해서인지 오름도 힘이든다.

젊은사람 둘은 비박을 하려고 무거운 배낭을 매고 오르고 있다.

부처바위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는 정상을 우회하여 원점으로 향한다.

11.09km에 다섯시간반이 걸렸고 쉽지 않은 산행이다.

하기야 모든 산이 힘든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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