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봉산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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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2021. 3. 14.

하루라도 걷지 않으면 몸이 찌브듯하니 오전일과를 마치고 집을 나선다.

이제 곳곳에 생강나무와 산수유가 노랗게 피어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드물게 산벚나무도 피어나고 진달래도 가끔씩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계남산을 지나고 매봉산을 오르니 땀이 조금씩 흐른다.

며칠 과하게 산행을 해서인지 힘이들고 다리가 조금 아프다.

더불어 등에 흐른 땀으로 속옷이 젖어오니 더 걷기가 싫어진다.

양천텃밭으로 내려와 새로이 개관한 양천중앙도서관에 들린다.

새로이 멀끔하게 잘 지었고 시설도 양호한것 같은데,도서 검색하는 컴퓨터도 부족하고

안내하는 알바생들이 피곤할 정도로 무심하다.

뭔가를 맡았으며 성의껏 수행해야함에도 그저 시간만 때울려는 태도가 보이니 한심하다.

라떼세대가 되어서 그런가? 싫은 소릴하면 금방 표시가 나는 세대들이다.

그렇게 사는 인생이 가여울 뿐이다. 지나고 나면 후회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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