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2회 마니산(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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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山錄

2021. 4. 5.

1.2021.04.05(월) 12:20-15:30(3.10hr) 맑고 쾌청한 봄날

2.doban

3.단군로-참성단-마니산-계단로, 5.57km(실산행시간 2.30hr)

4.조식후 활터로 향했는데 웬일로 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궁도장이 열려있다.

우리정은 도시공사에서 총괄하다보니 이곳의 통제를 받아야하고 코시국에 타시도 회원은 습사가 제한되고있다.

하는 수 없이 빈활만 몇번 당기다가 되돌아오며  무얼할까 생각하다 고려산을 가보려고 강화군청에 전화로 

출입여부를 확인하니 역시 통제가 된다.

대신에 그간 통제되던 마니산 등산이 가능하다니 귀가후 옷을 갈아입고 강화도로 향한다.

경인고속도로를 지나 제2외곽의 대곶IC가 엄청난 정체로 30여분을 지체하다 마니산주차장을 들어서니

12시20여분이 되어간다. 바로 산행의 시작이다.

오랫만에 찾는 마니산이다.

일년에 적어도 한번은 찾아오는 산인데 그간 통제로 금년에 오르지를 못하고  올해들어 처음이다.

봄기운이 완연하다. 며칠전 내린비로 꽃과 더불어 푸르른 나뭇잎이 여기저기서 돋아나고있다.

이젠 산행시에도 마스크착용이 기본이다. 조금은 호흡이 불편하지만 감내하여야한다.

능선을 오르니 서해바다가 눈아래이고 진달래꽃이 여기저기 피어있고 나무들은 푸르러 간다.

이맘때면 나뭇잎도 아기피부와 같은 연약한 푸름을 가지고 새순을 솓고있다.

시장기를 준비한 부침개로 때우고는 다시 진행을 한다.

드디어 올라서는 참성단은 굳게 문이 닫혀있으니 마니산 정상부로 이동한다.

잠시 전경을 바라보다 적당한 바위를 찾아 점심을 먹기로한다.

야생의 고양이들이 7~8마리가 등산객이 던저주는 먹이를 기다리며 모여있다.

모두들 비만이다. 먹이를 주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움직이지않고 쉽게 살아가는 것이다.

행동식을 데워 간단하게 속을 채운다. 이미 오르면서 파전등을 먹었기에 그런데로 속이찬다.

그리고는 계단길로 하산.

하산은 한시간정도로 전경을 즐기면서 내려온다.

귀경길도 조금 정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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