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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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21. 4. 22.

일출을 보러 다섯시에 기상하여 대충 씻고는 내수전일출전망대로 달린다.

차량을 하루만 렌트하였으니 오늘 일출을 보고 돌아와 식사후 반납하고 트레킹으로 하루계획을 잡는다.

내수전일출전망대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니 이미 서너대의 차량이 주차를 하고있다.

서둘어 전망대로 오르니 동쪽바다가 붉어지며 태양이 떠오른다.

한참을 바라보고 사진도 동영상도 찍고보니 전망대가 이곳이 아니다.

다시 길을 오르니 거리가 꽤나되어 힘이들만하니 전망대데크가 나타나며 십여명이 모여있다.

진사팀 칠팔명과 다른팀들이 열심히 일출을 찍고있다.

일출모습과 주변전경을 한참이나 구경하고는 내려오다가 도솔암이라는 안내판이 있어 암자를 들려보고는

숙소로 돌아와 아침을 먹는다.

 

차량을 반납하고는 저동까지 태워주니 저동해안길을 걸어본다. 촛대바위와 항만을 구경하고는 

도동에서는 차단된 행남해변길을 일부 걸어본다.

해변주위로 조성된 길인데 태풍으로 일부구간이 유실되어 다리하나가 사라지고없다.

택시로 새벽일출을 보았던 내수전전망대까지 이동하여 내수전-석포둘레길을 걷는다.

인적드문 산길을 호젓하게 걸으며 쉬며 걷노라니 절로 힐링이 되는 기분이다.

예전 사람이 살았다는 정매화곡쉼터의 계곡에서 탁족을 하며 여유를 즐긴다.

발이시려 몇초이상을 담그기가 힘들다.

다시 호젓한 길을 걸으니 한참후 석포입구가 나온다.

조금더 진행하여 안용복기념관을 둘러본다.

그 옛날 일본까지 찾아가 우리의 영토임을 주장하였던 대단한 사람의 노고가 있어 오늘의 우리가

존재함을 깨닫는다.

데크쉼터에서 죽도를 바라다보며 여유롭게 쉬어본다.인적이 없으니 부담도 없고 쉬기도 좋다. 별로 시장끼를 느끼지 못하지만 계란과 과자와 과일등을 먹으며 힐링을 한다.

그곳에서 선창항까지도 짧지않은 코스이다.

아스팔트포장길을 걷고 걸어 선창항에 도착하여 버스를 기다리나 알림표지판은 제대로 작동하지않고,

한시간 이상의 기다림을 알리고 있을 뿐이다.

앱의 안내도 정상이 아니다.

택시도 없으니 망연자실한데 금새 버스가 도착한다.

이십여분도 걸리지않아 도동에 도착하니 숙소에서 샤워후 다시 나갈려니 귀찮아 두어시간을 영화를 보며

휴식을 취한다.

그리고는 마지막밤을 회센터에서 신선한회와 소주한잔으로  회포를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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