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9회 호압산,삼성산(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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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山錄

2021. 5. 5.

1.2021.05.05(수) 11:35-15:20(3.45hr) 비온후 맑고 쾌청

2.doban

3.석수역-한우물-장군봉-삼성산능선-국기봉-서울대입구,7.33km

4.어제밤부터 내린비가 새벽까지 내렸는지 아침에 일어나니 대지가 촉촉하니 젖어있고

조금은 싸늘한 기온이 느껴진다.

오늘 산행을 하자고한 도반은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불어오니 산행을 포기할려고 하는것 같아

쾌청한 날씨인데 무엇이 문제냐고 준비하라고한다.

느즈막히 집을 나서 버스와 전철을 타고 석수에서 출발하니 11:35분.

간밤의 비로인해 대기는 더욱 청명하고 산행하기엔 적당한 날씨이다.

석수역에서 능선을 걸어오르니 신록의 계절이다.

연초록빛이 푸르게 짙어지며 무성한 숲이되어간다.

광명일대가 내려다보이는 곳에 잠시 휴식을 취하며 경관을 구경한다.

한우물의 불영암을 지나 장군봉으로 오른다.

지난번 자리잡았던 곳에서 점심을 먹는다.

푸짐하게 싸온 집밥이 속을 든든하게 만들어준다.

커피까지 마시고는 서울대입구방향으로 능선길을 걷는다.

관악산과 북한산이 바라보이고 멀리 강남의 도심까지 훤하게 바라보이니 대기가 깨끗하다.

예전의 자연적인 길이 나무데크로 깔려 자연의 원천적인 맛이 사라지고 말았다.

그만큼 쉽고 안전하기는 하지만....

오래전에 자주 오르던 입구의 국기봉까지 걸어서는 서울대방향으로 내린다.

어린이날이라 여기저기 아이들을 데리고 산을 찾은 사람들이 눈에 띈다.

관악산공원입구를 나서니 15:20분.

어린이날 산행을 즐겁고 행복하게 마무리한다.

칼바위능선의 국기봉에서 한손에는 MTB 한손에는 카메라를 들고 묘기를 부리는 사람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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