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과 낮술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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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1. 5. 15.

대학시절 동창이자 고교선배들이 연락이와서 주말점심에 반갑게 만나 소주한잔을 나누었다.

대학시절은 매일같이 만나 어울리면서 자주 술도 마시고 써클활동도 같이하였으니 정말 많은 시간을

같이보냈다.

나중에 졸업하면 같이 '밑져봐야(Mizebaya)',라는 기치아래 같이시업을 하자고 약속도하였다.



세월이 흘러 각자의 생활에 전념하다가 칠팔년전 연락하여 서울.부산.중국청도를 돌아다니며

술한잔을 나누며 회포를 풀다가 수년이지나 다시만난것이다.

오전에 활터로 가서 습사를 하다가 시간에 맞춰 약속장소로 나간다.

총4명중 선배둘에 동창둘인데.사업을 하는 선배는 아직도 현역으로 회사를 경영하면서 자동차분야의 첨단기술개발에

진두지휘를 하고있고 또 한선배는 퇴직후 컨설팅분야에 종사하면서 투자,M&A,수출등을 자문하고있다.

나와 동기인 후배둘은 학교와 기업체에 근무하다가 정년퇴직후 백수생활을 즐기고있다.


젊은직원이상으로 노력하는 선배가 부럽기도하지만.

이젠 장년의 생활을 즐겨도 되지않냐고 충고아닌 조언도 해본다.

이런저런 이야기속 짧은 점심시간이 지나고 음식점의 블레이크타임이니 자리를 떠야한다.

다음엔, 불참한 부산의 동기주선으로 부산에서 유월에 만나기로하고 헤어진다.

귀가길엔 추절추절 봄비가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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