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회 백암산(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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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山錄

2021. 5. 22.

1.2021.05.22(토)10:10-14:00(3.50HR) 쾌청

2.doban

3.연화사-가령폭포-안부-백암산1099-가령폭포-원점회귀, 7.56km

4.캠핑장을 나와 어제 가지못한 백암산으로 향한다.

들머리인 연화사까지 오니 한시간정도가 걸리니 왕복2시간에 산행시간4시간이면,

어제 그시각에 오기에는 늦어 왔더라면 저녁8시이후에나 캠핑장으로 돌아갔으리라.

들머리의 표시가 잘되어있지않아 입구인지 헷갈리는데 조금더 들어오니 가령폭포안내판이 있어

들머리임을 확인한다.

폭포입구에 개인이 별장인지를 짓고있고  그 옆의 데크를 따라 오르니 가령폭포.

많이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지 폭포의 웅장함이나 많은 수량의 물이 떨어지는 모습이 장관이다.

알려진 유명폭포들에 비해 결코 못하지는 않을 정도로  웅장하고 시원하며 멋지다.

 

백암산이라는 명칭의 산이 상당히 많을리라 생각하며 숲길로 들어서는데 인적이 거의 없다.

들머리에 차량이 몇대가 주차되어있으니 먼저 오른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만이다.

초반에는 거의 오르막의 연속이다. 

하나를 오르면 또 하나의 능선이 나타나고 그것을 오르면 또 나타나기를 몇차례,

드디어 조금은 시원한 전망이 나타나며 안부로 보이는 지점이 나타나고 두명이 땀을 훔치며 쉬고있다.

한시간이 걸렸다.

인사를 하고는 지나쳐 조금 오르다가 과일을 하나먹고 오르기를 계속한다.

좌측편은 숲의 연속이고 우측편은 산판을 하여 민둥산모습이 보이고 임도가 보인다.

능선길으 걷고 오르기를 몇차례하였더니 어느사이 앞서가는 도반이 정상이다라고 외친다.

생각보다는 빨리 정상이 나타났고 정상석외에 아무런 전망도 보이질 않는다.

그저 나무로 둘러쌓인, 전망이 없는 정상이다.

안내표지도 오랜세월이 흘러서 지워지고 보이질않아 물한모금을 마시고 사진을 찍고는 오던길로 내린다.

조금 내리려니 두산객이 올라오면서 왜 이길로 하산하느냐 정상에서 직진하면 돌아가는 길이라고 하니

다시 정상으로 올라서니 두사람은 오르면서 만났던 사람임을 그제서야 인지한다.

잠시 이야기하고는 길을 안내받고 직진방향으로 하산한다.

한참을 내리다보니 시장끼도 느끼고 밥을 먹어야하는데 적당한 장소가 없다.

바위하나,마땅한 평지를 찾기가 쉽지를 않는 산이다.

한참을 내리다가 평지를 찾아 싸온밥과 반찬으로 식사를 한다.

그래도 정상에서 만난사람들이 내려오지 않는다. 

아마도 한사람이 체력이 좋지않아 쉬엄쉬엄 내려오나보다.

어느정도 내리니 물소리가 들리고 계곡이 나타나니 탁족을 한다.

물이시려 일분이상을 담그기가 쉽지않다.

그제서야 산객한사람이 지나간다. 오늘산행에서 세사람을 조우하였을뿐인 한적한 산이다.

다시 가령폭포를 구경하고는 연화사에 도착하여 대웅전에 삼배를 올리니 법당을 지키던 보살이

바나나와 귤을 먹으라주니 고맙게 받아나서며 산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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