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골(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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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2021. 5. 22.

백암산행을 마치고 서울로 가다가 적당한 곳을 찾으면 일박을 더하고 귀가하기로하고 차를 달리다가

이왕이면 이곳에서 멀지도 않은 애초에 가보려던 주전골을 가기로한다.

지방도를 달려 한계령을 오른다.

많은 라이더들이 한계령을 오르고있다.

어디에선가부터 여기를 달려왔을 것이고 한계령을 오르는 것이 무척이나 고통스럽고 힘들 것인데

대단한 체력들이다.

한번 해보고싶긴하지만 체력적으로나,팀으로 움직여야하는데 팀구성의 문제등으로 버킷리스트중 하나로

남겨둔다.

한계령휴게소에서 잠시 동해안의 전경과 설악산의 산봉들을 구경하고는 다시 차를 달린다.

한계령을 오른 라이더들이 구비구비 내리막길을 달린다.

힘들고 어려웠던 오르막길에 대한 보상이 시원한 내리막길이리라.

그러나 그것도 쉽지않은 길이리라. 적절하게 브레이크를 조작하면서 내리는 것도 기술이리라.

용소폭포입구에 도착하여 주차를 하고는 국공직원에게 코스를 물으니 왕복두시간정도의 거리라한다.

마음이 급해 빨리빨리를 외치니 도반은 삐진다.

거기다가 오늘의 캠핑장을 예약도 하지 않았으니 더욱 그러하다.

천불동이나 백담사계곡길과는 또다른 전경과 맛의 주전골이다.

예전 부임한 어느 지방수령이 계곡에서 쇳소리가나서 찾아보니 도둑들이 엽전을 주조하고 있었다고하여

주전골이라 불리웠다한다.

시원한 물길이 폭포와 더불어 계곡을 흐르는 여름도 좋지만, 단풍잎이 물들어가는 가을은 더욱 멋진풍광을

연출할 것 같다.

기회가 되는 가을 어느날 다시 이계곡을 걸어보리라.

아름다운 계곡길을 걸으면서 이곳저곳 캠핑장에 문의를 하지만 동해안은 거의 자리가 없다한다.

적당하게 30여분정도를 걷다가 길을 되돌리고 캠핑장을 알아보니 인제에 가능하다는 곳이있어 

예약을 하고는 주전골을 마져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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