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회 김포갑문과 야사(2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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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

2021. 5. 30.

1.2021.05.30(일)10:40-14:10(3.30hr) 맑음

2.doban

3.신정교-한강합수부-가양대교-방화대교-김포갑문입구-원점회귀, 39.68km

4.기상하여 무엇을 할까 망설이다  활터는 지나가기로하고 붓글씨 한장을 습사하고 라이딩에 나서기로한다.

오월이지만 상당히 더울 날씨인데 며칠간 내린비로 바람이 불고 서늘하니 라이딩에는 제격인 날씨다.

안양천을 들어서니 많은 사람들이 바람을 쐬러,운동하러,라이딩하러 나왔다.

짙어가는 신록의 계절에 칩거하기에는 아까운 날씨이다.

기분좋게 한강합수부까지 달려서 한강에 들어서니 라이딩인파가 줄을 이어 달린다.

적당한 기온에 산들바람까지 불어오니 크게 힘든줄  모르고는 방화대교아래까지 달렸다.

잠시 화장실에 들렸다가 그늘막아래에서 과일과 물을 마시면서 휴식을 취한다.

그리고는 계속 라이딩을 하여 김포아라뱃길입구까지 달린다.

뙤약볕을 피해 다리아래 그늘진 부분의 잔디위에 앉아 준비해온 햄버거로 점심을 대신한다.

퇴직후 점심은 집에 있으면 국수류를 자주먹고 바깥으로 나오면 햄버거,김밥,도시락등 변화무쌍하다.

오후로 접어들면서 차츰 더워지는 기온에 사람들이 더욱 많아진다.

적당히 타자싶어 발길을 되돌린다.

한강을 다시달려 안양천으로 들어선다.

금계국이 뚝방양쪽에 무리지어 피어나고 곳곳을 아름답게 조성하여 한강공원,안양천변 공원이 

멋지게 꾸며져있다.

신정교를 다다르니 엉덩이가 아파오고 더위에 조금 힘들어진다.

짙어가는 수목의 목동아파트지역을 지나 귀가길에 오른다.

귀가후 오후에는 휴식을 취하고는 저녁을 먹고 활터로 향한다.

낮에 맑던 하늘이 흐려지더니 활터에 도착하니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번개와 천둥도 동반한다.

빗속에서 여섯순을 내었다.

도반은 겁을 먹고 그만 하려는 것을 좀 더 하라고 격려하고 활을 내다보니 다시 맑아진다.

해야할것은 다 해보는 것 같은데 그래도 관중이 되지않으면 무언가 실수를 한 것이다.

많은 습사가 필요한 국궁이다.

두순을 더 내고나니  힘도 빠지는 것 같고 욕심이야 더 하고싶지만 도반이 만류하니 활을 내린다.

비내린 봄밤이 서늘하니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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