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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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2021. 6. 1.

유월을 여는 첫날이다.

아침일찍 손녀를 돌봐주러 딸네집으로 향한다.

오전을 보내고서 피자로 점심을 대신하고 한강걷기에 나선다.

딸네집에 와서 시간이 나면 하는일이 한강걷기이다.

오늘은 한시간반여 공백이 있어 여의도방향으로 걸어 마포대교까지 걷는다.

강변한편에 보리두가 빨갛게 익어가고있어 몇개를 따서 먹어보니 그 맛이다.

어느편엔 불과 두어달전에 매화꽃을  피우던 나무들이  파란열매를 맺고있어 얼마지나지 않아 수확하여도 될듯하다.

과일들이 익어가는 것이 이제 성하의 계절로 들어섰음을 알리고 있는듯하다.

코로나로 조심하고 움직이기도 어렵지만, 몇년전 몽골을 다녀온 여행사에서 연말해외여행을 기획하고 모객을 하고있다.

25일 일정의 남미여행이니 구미가 동해 일단 예약을 하고본다.

그때는 코로나가 어느정도 수그러들것이라는 예측하에 기획하는 것이니 가격도 특가로 진행하는듯하다.

요즈음은 주말마다 거의 비가 내리고있다.

장마철도 아닌데 마치 장마기간인듯 착각이 들기도 한다.

술마시다 한강에서 사라져버린 대학생사건으로 주변이 시끌하다.

무엇이 사실인지 밝혀져야하겠지만, 본인이 생각하고 있던 방향과는 엉뚱하게 수사결과나 발표가 나오면 

인정하지않고 SNS등으로 자기의 주장을 펼치고 같은생각을 가진사람들이 규합하여 세력을 만들어 대응을 한다.

하루빨리 사건의 진상이 밝혀져 의혹들이 사라졌으면 싶다.

모든것을 알고있는 한강은 오늘도 말없이 흐르고 있을 뿐...

유월에는 중형농장에 들려 매실도 수확하고 샤워시설등 몇가지 공사를 해야한다.

아울러 현장경험을 몇번 실습으로 배워나가야한다.

하던 서예와 산행,걷기와 국궁은 꾸준하게 진행하고 캠핑도 한번 다녀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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