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 해도 아무렇지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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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2021. 6. 9.

김신회작.

이상한 버릇이다.

도서를 대출하여 책상에 한권,소파에 한권,화장실에 한권을 두고 번갈아 가면서 읽는다.

책상에서는 책상에 있는 책을 읽고,

소파에 앉으면 소파에 있는 책을 읽고,

화장실에 가면 그 곳의 책을 읽는다.

물론, 수필집등 연결되지 않는 글들이니 번갈아 읽는 것이 가능하다.

오후에는 백신주사를 맞은 도반을 위해 칩거하다가  늦게 계남산을 걷다가 보신탕을 먹고는 다시 길을 걸어왔다.

이제 더워지는 계절이다.

낮시간보다는 저녁시간에 움직이기가 좋아진다.

탕을 술없이 먹기는 처음이다.

도반도 '근래처럼 무얼 먹어도 술을 먹지 않으니 좋다' 라고한다.

코로나의 유일한 덕이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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