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약자석을 앉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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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1. 6. 12.

노약자가 몇세부터인지 헷갈린다.


아니. 설사 그들이 규정하는 노약자에 해당되더라도 가능한 그좌석은 피하고 싶은심정이다.


아직 나이가 들었다는것을 인정하고싶지 않은 심정에다 아직도 건강한 육체이고, 가능한 앞으로도

그것을 지키고 싶은 심정이다.


그러나 친구들과 술한잔을 늦게까지 마시고 전철을 타니 노약자석이 은근히 유혹한다.

어차피 비어있는 좌석이고 그자리에 앉을 지격이되는데 굳이빈좌석으로 달릴 필요가 있나 싶어 앉는다.


취기에 앉아있기는 하지만 거기가 내자리가 아닌것같아 마음이 편치는않다.

<베란다에 심은 호박이 꽃을 매달았다. 먹고 남은 호박씨를 심었는데 무성하게도 잘 자란다.>


백세시대에 육십중반의 나이는 선대의 모습에 에 비하면 사십대의 연령이다.


현재나이에 0.7를 곱하여야 선대의 연령대라는 말이있다.

어찌보면 사실인것 같다. 육십중반이라지만 예전의 사십대의 모습이니 세상이 좋아지고

백세시대가 실감이 나는 현실이다.

건강하게 현실을 즐기는 나날이 되었으면 바라고 그렇게 되도록 관리를 하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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