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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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1. 6. 20.

아들네 집들이다.

오후네시반경 딸과 손녀를 태우고는 분당으로 향한다.

당산에서 중대병원으로해서 남부순환로를 건너 서울대앞에서 강남순환도로를 오른다.

양재에서 고속도로 들어서서 판교로 달리니 서현,아들네 집부근이다.

결혼시 일부자금을 보태기는 하였지만 둘이 맞벌이를 하면서 분당으로 이사를 하였으니

크게 집을 키운셈이다.

새롭게 리모델링한 집을 구경하는데 투자를 많이 하였으니 집이 산뜻하고도 실용적으로 잘 꾸몄다.

식당으로 이동하여 갈비를 먹는다.

처음으로 간 식당은 예약이 되지않아 대기인원이 많아 포기하고 다른 갈비집으로 이동하여

맛나게 식사를 하면서 술한잔을 나눈다.

다시 집으로 돌아와 여러가지 과일과 빙수로 와인을 한잔나누면서 이런저런 이야기속이다.

어느사이 시간이 훌쩍지나 열시반이 넘었으니 일어서야한다.

지금 출발하여도 열두시가되어서야 귀가할 것 같다.

손녀는 차를 타자말자 잠에 빠져들고 딸네집에 도착하여 잠든 손녀를 간신히 깨워

집으로 올려보내고는 다시 집으로 돌아오니 열두시가 넘었다.

피곤한 일정이지만 아들네 집이 번듯하니 마음도 뿌듯하다.

좋은집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기바라며 중국근무도 무사히 마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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