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과 남산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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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2021. 7. 5.

병원검진을 마치고나니 11시가 되어간다.

도반과 처형이 명동에서 만나 오랫만에 명동칼국수를 먹고는 남산을 걷자고하였으니 명동으로 이동한다.

아침도 굶고 공복으로 검사를 마쳤으나 목이 깔깔하고 식욕도 없고 대중교통으로 이동하여야하니 전혀

배고프다는 생각이 나질않는다.

오랫만에 시청에서 내려 명동으로 걸어본다.

얼핏 상당히 많은 상가들이 문을 닫았거나 폐업하여 경기가 좋지않음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약속한 명동칼국수가 두군데라 서로 다른장소에 있다가 이동하여 같이 만났다.

제주살이 삼개월을 한 처형을 오개월만에 만난 것이다.

줄을 선 사람들뒤로 섰으나 그리많은 사람들이 아니니 금새 자리를 잡아 오랫만에 칼국수와 만두를 먹어본다.

맛이 있지만 예전의 그맛은 아닌것 같다-오전의 위내시경검사 탓인가?

아마도 목젖이 깔깔하고 조금의 통증이 남아있어선지 모르겠다.

식사후 명동성당부근의 커피숖에서 차를 마시며 쉬자고 들렸는데 직장인들이 빼곡하다.

굳이 시간많은 백수들이 그 사람들틈에 낄 필요가 없이 조용하고 시원한 남산으로 가서 마시자고 이동한다.

남산1호터널부근에서 걷기를 시작하여 북측순환로를 오랫만에 걸어본다.

예전 이부근에 살면서 많이도 걷던길인데 오랫만에 찾으니 감회가 새롭다.

더운 여름날이긴하지만 장마속에 흐린날이라 습기는 높지만 그리 덥지않고 햇볕이 없어 다행이다.

국립극장에서 커피숖에 들려 한참을 휴식하고는 다시 버스를 타자는 것을 남측도로를 걸어 N타워를 오른다.

그리고 시내를 내려다보며 아이스크림을 먹고는 휴식을 취한다.

버스를 타자는 것을 조금 더 걷자고우겨 3호터널의 예전 살던 집부근으로 내린다.

다시 명동으로 들어가 삼십오년가량전에 들렸던 돈가스집에서 시원한 생맥주와 더불어 식사를 한다.

식사후 서울역으로 이동하면서 여기저기 둘러본다. 서울역부근이 많이도 바뀌었다.

남대문시장에서 만리동으로 넘어가는 고가가 두발로인지의 명칭아래 인공조림의 나무고가로 조성되어 보기에도 좋다.

투자대비 효과의 효율성측면이 없지는 않지만 보기좋은 것은 좋은 것이다.

병원검진에서 명동으로 남산으로 바쁘게 돌아다닌 하루일정을 마치고 귀가하니 8시가 되었다.

하루12키로 이상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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