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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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글씨

2021. 8. 1.

여정의 여독이 풀리면서 7월을 보내고 8월을 맞는다.

뜨거운 여름날도 이제 보름정도나 남았을까?

찢어들듯한 매미의 울음소리도 잦아들고 숲속을 걷노라면 가을벌레의 울음소리가 완연하다.

새벽녘에 비가 왔는지 대지가 촉촉하니 젖었으나 날은 여전히 찌는듯이 덥다.

그나마 오후가 되니 이슬비가 내리는듯하더니 조금 더위가 수그러지는듯하지만  거기서 거기다.

한줄기 가느다란 바람결이라도 일면 한결 시원해진다.

다시 책상에 앉아 붓을 들고 습사를 한다.

하루하루 작은변화가 모여 무엇을 이루는 날을 기대하며...

한지를 아끼려 뒷면에도 습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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