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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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1. 8. 2.

이십년전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던 동료를 만나 오랫만에 술한잔을 나눈다.

이직후 연락이 없다가 가산부근에서 근무할때 마침 인근에서 근무하게된 동료가 연락을 해와

매달한번씩을 만난지가 십여년이 넘었다.

오랜세월 유지할 수가 있었던 비결은 만나서 한잔하지만

둘이서 세병이상을 마시지 않는것

특별한 경우외에는 이차를 가지않는 것

번갈아가면서 한번씩 사는것 등이다.

과음을 하지않으니 그 다음날도 크게 지장이 없고 활동에 지장이 되지않는다.

그리고 서로의 근황을 물어주고 또 은근히 비교가 되니 더욱 열심히 살아갈수있는 원동력이

된다고나 할까...

친구의 동갑내기 동서가 뇌출혈로 생활에 지장이 있단다.

친구는 오월에 백내장수술을 받으면서 3개월간 만남의 공백을 가졌다.

평소 무언가 징후가 있었음에도 간과하여 나중에 크게 문제가 되지않도록 

서로의 건강에 신경을 쓰고 유의하자고 서로 격려한다.

그래서 만남이 길게 유지될수 있도록 노력하기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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