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함양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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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21. 8. 22.

기상후 손녀의 바람대로 숙소에서 뷔페로 조식을 먹고 이번여정의 마지막 일정으로 들어간다.

지리산군이 넓고 광활하니 찾아가는 구룡폭포도 지리산일대이다. 

많이도 지리산을 찾았지만 가보지않은 곳이 더 많기도하다. 국립공원을 이리저리 올라 찾아간 구룡폭포는

폭우로 찾아가는 길이 유실되어 통제를 하고있으니 발길을 돌려 서어나무숲으로 달린다.

남원십경중 하나라는 서어나무숲은 남원시 운봉읍 행정마을의 우람하게 조성된 서어나무숲을 관광지로 지정하였다.

큰 규모는 아니지만 우람찬 나무숲속에서 한참동안을 수차례돌면서 독차지한 숲을 만끽하였다.


그리고 달려간 지리산허브밸리. 지리산자락일대를 웅장하게 개발하여 허브동산과 식물원등으로 만들어

놓았다. 가기 싫다는 손녀를 간신히 달래어 들어가서는 허브화분도 얻고 갖가지 꽃과 허브를 즐기면서

돌아다니다보니 손녀의 기분이 풀린다.

손녀는 동물들의 먹이를 주는곳을 가자고하는데 그러한 곳이 부근엔 없다.

어제 광한루원의 잉어에게 먹이를 주지못해 못내 아쉬운가보다.

그리고는 남원을 벗어나려는데 이정표에 함양이라는 지명이 보이기에 가보지 못한 곳이라 그곳으로 달린다.

안의..예전 기백산인가 거문산인가...친구들과 찾아 많은 추억을 남긴곳이 이 부근이다.

함양상림숲 이정표가 보이길래 언제부터 가보고 싶은 곳이라 그곳으로 달린다.

다음달 축제를 준비중이라 넓은 곳을 갖가지 꽃들로 가꾸어 무척이나 아름답고 그 옆이 상림숲이다.

어린 손녀는 이제 걷기를 거부하니 많이 걸을수는 없고 좋아하는 순대를 사준다고 꼬셔서 숲일부만을 걷고는

순대로 점심을 먹고는 고속도로를 달려 이박삼일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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