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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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21. 8. 30.

비행기 탑승이 점심무렵이니 오전시간은 여유가있다.

땀흘리며 걷는것도 부담스럽고 하여 오늘은 동쪽으로 드라이브를 하면서 점심을 먹고 공항으로 이동하여

렌트카를 반납하고 귀경하기로한다.

이년전 한달살기를 하였던 표선방향으로 달려 예전에 살았던 집을 들려본다.

펜션은 한팀의 손님이 있는것 같고 우리가 묵었던 숙소는 손님이 오지않아서인지 잡초들로 쌓여있다.

가끔 애용하던 식당에서 아침을 먹으려 하였더니 준비가 되지않아 표선에서 얼큰한 순두부로 속을 채운다.

두번이나 이용하였고 가성비가 좋다.

다시 차를 몰아 작년에 보름정도 머물렀던 함덕으로 이동하여 예전의 숙소를 둘러본다.

이곳역시 관리가 제대로 되지않아 숙소이름도 부분적으로 떨어져 나가고 관리가 허술하다.

함덕해수욕장을 차에서 바라보고는 인근의 유명한 빵집에서 빵을 사서는 바로 제주로 향한다.

렌트카를 반납하고 공항셔틀을 탄다.

요즈음 렌트카는 대여하기도 좋고 반납도 편리하다. 유류량의 정산도 현장에서 간단히 처리가 된다.

체계적으로 잘 관리를 하고있어 좋기도하다.

공항면세점에서 쇼핑을 하고는 간단하게 햄버거로 점심을 대신한다.

바깥을 내다보니 더운 여름의 열기속에서 근무하는 공항종사자들의 모습이 친근하다.

몇년전 인천에서 근무한 몇개월의 기억이 새롭다.

생각치도 않았던 제주여행 사박오일을 무사히 마무리하며 코로나시국에 너무 자주 돌아다니는 것이

아닌가 은근히 걱정이 된다.

착륙하면서 고도를 낮추니 비행기에서 우리아파트가 내려다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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