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고 다행스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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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1. 9. 14.

코로나검사를 받았는데 다행스럽게도 음성판정이 나왔다.

지난 토요일 손녀가 열이있어 검사를 받았는데 다음날 충격스럽게 양성판정이 나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주변의 식구들이 검사를 받았는데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백신을 2차까지 맞아서인지, 화,수,목을 우리가 돌봐주고 금요일 저녁에 아이스크림가게에 가서 감염이

되었을 것인지는 확정하지 못하나, 그럴 것이라 추측만 해본다.

일요일 검사를 받으러 갔으나 업무를 하지 않아 검사받지 못하고 어제 검사를 받고는 하루종일 긴장을 하면서

보냈다. 확진이 되었을 경우도 상상을 해보면서...

금년들어 코로나 검사를 두번 받았다.

연초 강릉을 가서 식당을 들렸는데 며칠후 들렸던 식당에 간사람은 검사를 받으라는 문자를 받고 검사를 하였으며

이번이 두번째이다.

그동안 많이도 많은 곳을 돌아다녔다.

강원도 속초.삼척.강릉,경북영주.울진,전남 구례.곡성.남원,경남 하동,제주 표선.서귀포등등...

어쩌면 코로나시국에 너무많이 돌아다닌 것 같다. 물론 조심을 하기는 하였지만...

또 한편으로는 서울에서 있는것보다는 대면의 기회를 줄이면서 공기 좋은 지방으로 다니는 것이 어쩌면

더욱 안전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있었다. 

코로나 상황이 이년이 다되어가면서 이젠 '위드 코로나'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코로나가 우리곁에 있다.

좀 더 세월이 흐르면  코로나는 감기와 같이 우려곁에 머물고있는 질병중의 하나가 되지 않을까 싶다.

어제는 격리된 손녀가 영상으로 배달된 방호복과 해열제,마스크등을 보여주는데 괜히 울컥한다.

열외의 별도의 증상은 없다지만 어린아이가 격리되어 얼마나 갑갑하고 답답할까....

이 모든 질병들이 우리곁을 떠나 쾌적하고 건강한 나날이 되었으면 싶다.

다시 손녀와 반갑게 회동할 날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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