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회 방화대교(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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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

2021. 9. 26.

1.2021.09.26(일) 11:00-14:40(3.40hr) 맑음

2.doban

3.신정교-한강합수부-가양대교-방화대교-원점회귀, 32.88 km

4.일요일이라 국궁장에는 사우들이 많이 나올것 같아 조용한 저녁무렵에 습사를 하기로하고

낮에는 간단하게 라이딩을 하기위해 집을 나선다.

완전한 가을날이다. 하늘은 맑고 푸르며 높고 기온은 햇살이 비치면 따갑고 그늘에 들어서면 시원하다.

바람이라도 불어오면 선선하고도 상쾌한 느낌이다.

신정교에서 한강방향으로 달리니 주변엔 가을꽃들이 천변을 장식하고있다.

합수부를 지나 가양대교부근에서 도반의 자전거가 갑자기 넘어진다.

뒤따르던 자전거가 속도를 내지않아 다행히 사고는 없었으나 도반은 넘어지면서 엉덩이뼈가 무척이나 아픈모양이다.

자전거를 살펴보니 튜브가 타이어바깥으로 튀어나와 그 부품부분이 앞바퀴암에 걸리면서 앞으로 나아가지를 못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자전거를 타왔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

우선 튜브에 바람을 빼고는 튜브를 타이어안으로 잘 집어넣고는 도구를 이용하여 타이어 안쪽으로 안착시키고는

바람을 집어넣으려는데 보유하고있던 것이 앞쪽 링크부분이 사라지고 없어 체결이 되지않는다.

마침 주변에 휴식을 취하던 라이더분이 친철하게도 코치를 해주고 바람넣는 도구도 빌려준다.

조치를 하고 자전거를 타보니 이상없이 잘 나간다.

천천히 방화대교아래 수리점을 방문하였으나 휴일이라 사람들이 붐벼 조치를 받을 수가 없고 무척이나 불친절하니

그냥 스스로 점검만 다시하고는 다리아래 시원한 곳에서 햄버거와 감자와 과일로 점심을 대용한다.

청명한 가을날이라 북한산이 선명하게도 조망이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코로나시국에 접어들고부터는 예전 우리의 하늘이 다시 돌아온 것 같다.

도반도 넘어지고하니 더이상 진행을 하지않고 발길을 돌린다.

다시 한강합수부로 달려 안양천을 경유하여 귀가길에 오른다.

원래 심약한 도반은 통증이 오니 계속 아파한다.

이삼일은 휴유증이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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