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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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궁

2021. 10. 25.

오랫만에 야사에 나섰다.

어제 낮시간동안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활을 내었고 오늘은 계속 낮에 활을 내기가 그래서

낮시간은 산행을 하고 밤에 조용히 야사를 해본다.

몇명의 사우들이 낮부터 활을 내다가 우리가 가니 퇴정을 하고 한사람의 신사만 남아있다가 그마저도 퇴정을 한다.

아무도 없는 사대에 서서 조용히 자세를 가다듬으면서 활을 내노라니 나름 자세등이 정리가 되며

관중도 잘 된다. 오시 2~3중이 되니 괜찮은 성적이다.

욕심에 16순을 내어보는데 양보다는 질인 사실을 망각하고 많이 발시하려다보니

자세도 제대로 되지않고 발시도 제대로 되지않는다.

과유불급이요,일시천금의 자세로 습사에 임해야하는데....인간의 욕심이 그러하지 않으니 문제이다.

늦게 한사우가 올라오니 마지막 순을 정리하고는 퇴정을 한다.

일시천금(一矢千金)의 자세로 한발한발에 온정성과 정신을 집중하여 발시를 하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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