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4코스.큰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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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제주올레길

2021. 11. 11.

일기예보는 맑다고하나 내린비로 습기가있으니, 밀감수확하는 일을 하는 것은 아닌것같아

토요일까지 놀기로하고 오늘은 올레길을 걷기로한다.

태흥2리를 지나 올레 4코스일부 와 큰엉길을 걷기로하고 출발하니 공기는 신선하고 대기는 맑아 걷기에 좋다.

바다를 끼고 해안길을 한갓지게 걷는다. 이 구간은 세번째로 걸을 정도로 자주 찾은 코스이다.

멀리 한라산은 구름속에 정상을 가리우고 흰눈이 일부를 덮고있는 모습이 한폭의 그림같이 바라보인다.


남원포구를 지나면서는 오징어를 말리는 모습을보고 식욕이 돋아 두마리를사서 간식으로 즐기면서 걷는다.

이어지는 큰엉코스길은 해안선을 따라 걸으면서 절벽과 나무숲을 걸으니 운치가 있다.

맑고 깨끗한 공기와 시원하게 바라보이는 바다가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더해준다.

여러군데서 사진도 찍고 즐기면서 걷다보니 오늘목표한 금호리조트까지 왔다.

마땅하게 식사할 곳이 없으니 조금 늦기는 하였지만 버스를 타고 표선해비치로 나간다.

표선해비치의 올레칼국수집은 쉬는날이라 인근의 올레국수집에서 해물전,전복을 안주로 밀감막걸리

한잔을 마시고는 올레국수로 점심을 먹는다.

그리고는 해비치길을 산책삼아 걷다가 카카오T를 두대를 호출하여 집으로 향한다.

해가지기까지는 시간이 있으니 준비한 목재로 대문을 만드는 작업을 하였으나 완성치 못하고

도중에 마치고는 준비한 도가니탕으로 저녁을 먹고는 한잔술로 하루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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